보험저널 영상 전문기자인 최종국 기자가 진행하는 영상인터뷰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피플라이프EFA 지윤지 사업단장을 만나 EFA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자기소개 및 사업단 소개

보험설계사로 시작하여 SM 지점장, 본부장까지 21년째 보험영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피플라이프 EFA에서 사업단장을 맡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기준 15명의 EFA 직원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피플라이프 정규직 EFA 사업단장을 맡게 된 계기

피플라이프 입사 전 직장에서 무경력 정규직 사원을 채용해서 보험영업을 진행했었지만, 회사의 여러가지 여건이 여의치 않아 사업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소개로 피플라이프 EFA 정규직 채널을 알게 되었고 사업단장으로 2020년 7월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피플라이프라는 대형 GA에서 시작하기에 안정적인 사업모델이라고 생각했고, 평소 제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정규직 보험영업이었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업단장으로서 어떤 직무 수행?

사업단의 전체적인 운영 및 영업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EFA는 피플라이프의 정규직 사원이면서 업무가 보험영업이기 때문에 직원으로서 실무능력과, 보험영업인으로서 영업능력을 동시에 수행해야 합니다.

사업단장은 전반적인 교육 및 필요시 EFA 동행 상담을 통한 보험 스킬업 교육까지 전반적으로 영업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력과 비교했을 때 특징과 장점은?

전체적인 보험 영업관리자라는 측면에서는 비슷하나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정규직 직원들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전 보험영업 관리자는 리쿠르팅이 영업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피플라이프에서는 회사차원에서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저는 채용된 내부 직원관리 및 영업관리 업무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사업단장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께 한마디

요즘과 같은 보험환경에서 보험설계사 롱런은 쉬운 일은 아니며, 가망고객 발굴에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설계사들은 DB에 따라 전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업관리자라면 함께하는 설계사의 비전과 성공을 늘 고민해야 합니다.

정규직으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내일은 누굴 만나야 할지 가망고객에 대한 고민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곳!

설계사의 롱런을 원하는 영업관리자라면 고민하지 말고 피플라이프 EFA사업단장에 도전해보세요. 설계사의 안정적 직업과 고소득을 통해 더불어 성공하는 영업관리자의 비전을 확실히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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