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공시이율, 은행금리와 별반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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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공시이율, 은행금리와 별반 차이 없어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1.0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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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1.44%, 저축보험 1.55%
연금저축 공시이율 대부분 1.45%
저축보험, 한화손보 2.0% 가장 높아

새해에도 손보업계 공시이율이 하락세를 멈추지 않았다.

7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파악한 손보사 1월 공시이율은 연금저축 1.44%, 저축보험 1.55%로 나타났다. 직전월 연금저축 1.47%, 저축보험 1.57%보다 모두 0.0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마다 낮아진 공시이율은 거의 유사한 이율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의 상위 정기예금이자율 1.15∼1.25%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까지 떨어지고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삼성화재, 메리츠화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손보사가 1.45%를 보였고, 현대해상만 가장 낮은 1.40%를 기록했다.

저축보험의 경우는 한화 2.0%, 흥국화재 1.80%, NH농협 1.55%, 삼성화재 1.50%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메리츠화재,DB손보,KB손보,롯데,MG손보 등은 1.45%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가장 낮은 1.40%를 나타냈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의 예금금리에 해당하며 매달 초 공시된다. 공시이율이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가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게 된다.

보험사의 공시이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 저축성보험의 판매 유인력도 계속 줄고 있다. 만약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공시이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사업비가 낮으며 △사망보험금 보장금액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료 :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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