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구분 따른 암 진료비 증가세…평균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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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분 따른 암 진료비 증가세…평균은 감소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1.01.0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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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암 진료비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췌장암 요양급여비용 증가율 가장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에서 전체 암 진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성별로 구분되는 질환 진료비는 증가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상반기 진료비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암 질병으로 입원한 진료인원은 26만6276명이며, 요양급여비용은 2조3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0% 감소했다.

2019년 상반기 암 진료인원은 25만8084명이으로 이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는 2조3807억 원이었다.

입원으로 인한 진료비용 중 기관지 및 폐암 -6.59%, 간 및 담관암 -1.12%, 위암 -8.06%, 결장암 -6.48%, 직장암 -4.77% 등으로 줄어든 반면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직장암, 취장암 등은 오히려 늘어났다.

다발생 암 중 입원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암은 췌장암으로 10.61%(94억원) 늘어났다. 이는 최장암의 증가폭이 커진 것과 연관성이 있다. 췌장암은 10년새 144%의 증가율을 보여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어 방광암 9.86%(41억원), 전립선암 3.52%(18억원), 유방암 2.12%(41억원)순으로 증가율이 높아 남녀 구분에 따른 질환 진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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