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저널 '딴지보험'은 보험상품 안내시 보험회사나 보험설계사 등 판매자 중심에서 장점만 내세우는 관행에서 벗어나, 소비자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단점과 문제점 등을 가감없이 분석/공개해 고객의 상품선택권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
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보험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달러보험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다만 달러보험은 주의할 점이 존재한다. 보험료를 매월 달러로 환산된 원화로 지불하기 때문에 환율변동에 따라서 사업비 부담이 달라진다.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부보험료 변화를 모두 가입자가 책임지는 상품이다.
또한 10년 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막연히 ‘달러상품’이 수익성 높을 것이란 오해 없이 접근해야 한다.
달러보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영상 출연 : 정현주/ H생명 보험매니저/ 법인 B사 펀드투자대행 지점장 / GA I사 지점장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약관을 활용해 계약받는, 증권 RP 분석의 새로운 접근
- 인코리아금융서비스 지표 해부
- 우리인슈맨라이프 지표해설
- 부산지역 강소 GA '스카이블루에셋' 지표 분석
- FP를 위한 경제브리핑 "보험 설계사들의 모집질서 위반행위' 제재 강화 "
- [최기자가 간다] 피플라이프 EFA 사업단장... "설계사 롱런 원한다면 두드려라!"
- [딴지보험] ‘체증형 종신’ ... 소비자보다 보험사 가성비 더 높아
- 수수료 1200% 규제 후 변화는?...FP를 위한 경제브리핑
- 해지환급금 VS 사망보험금… ‘체증형 종신’ 알아보기
- 법인영업 외길 10년, 안상수 대표...“고객에게 '안된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보험금 더 받으려다 낭패 보지 않으려면? 주의해야 할 이것
- [딴지보험] 유병자보험, 무턱대고 가입하면 ‘호갱’ 될 수 있어
- [딴지보험] 실손의료보험, '높은 보상' 위해 보험료 더 내지 마라
- [단독] 달러종신보험 인기 끝나나... ’초년도 판매수수료 40% 줄 듯’
- GA 판매 메리트 급감, 달러종신보험 향방은?
- [딴지보험] '연단리 7%대' 변액연금보험에 '딴지'를 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