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영업’ 향한 뚝심과 열정, AMG홀딩스 안상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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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영업’ 향한 뚝심과 열정, AMG홀딩스 안상수 대표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1.02.0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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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인원으로 전문성 극대화
차별화된 DB 및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효율성 높여 

 

AMG홀딩스 안상수 대표
AMG홀딩스 안상수 대표

10여년간 법인영업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AMG 홀딩스(대표 안상수)는 전문성을 극대화해 소수 정예인원으로 알짜배기 영업을 전개하기로 유명하다. 

AMG(Asset Management Group) 홀딩스의 태동은 2004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3개 사업부 60여명으로 설립한 FMC 종합금융이 전신으로, 5년 후인 2009년에는 2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GA로 성장하게 된다. 당시 설계사 수 200명은 GA TOP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후 2010년 법인보험영업을 위해 AMG 홀딩스를 설립하고 독보적인 전문성과 노하우로 10여년간 한 길 만을 달려왔다.

AMG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질의 DB 공급과 전문성이다. AMG는 실효성 높은 DB를 만들어 내기 위해 컨셉 맞춤 DB, 영업 동선 맞춤 DB 시스템을 구축했다. 컨셉 맞춤 DB는 순이익이 일정 금액 이상인 업체만을 대상으로 특허, 법무, 가업 승계 등 업체가 요구하는 조건 맞춤 DB를 완성해 공급하는 시스템이며, 영업 동선 맞춤 DB는 FP가 고객 미팅을 위해 특정 지역 방문시 해당 지역 범위내 DB를 미리 제공해 동선에 따른 2, 3차의 만남이 이뤄지도록 효율성에 집중한 DB 시스템이다. 이렇게 완성한 DB를 통한 고객 대면 성공률은 80~90%다.

특화된 DB와 더불어 AMG는 FP영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FP의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가그룹의 지원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세무사를 대동한 컨설팅보다는 FP가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경비는 사측에서 부담한다. 보통의 GA는 세무사 지원시 FP 수수료에서 20~30%를 부담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속도가 더디더라도 별도 전문가 도움 없이 FP가 직접 현장에 대응함으로써 전문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개개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하려는 안상수 대표의 복안이다.

 

훈련과정을 통해 전문 역량이 높아진 FP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노하우 공유자리에서 본인의 경험과 성공방식을 전달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AMG의 FP 대비 지원인력 비율은 3:1 수준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AMG는 인당 연 15건 이상의 계약을 만들어 냈다. 법인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대형 GA도 분기별 1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다. 인당 월초 실적도 500만원을 넘어섰다.

AMG의 성장에는 전문성이나 지원체계 외에도 안상수 대표만 경영철학이 바탕에 있다. 안 대표는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고민해야 하고, 정직함과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객을 잃는 한이 있어도 불합리하거나 고객에게 불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객이 있어야 성장이 있고, 회사와 FP 발전까지 이어진다고 확신하는 그는 성장을 통해 전 직원 2억원이상 연봉 실현과 유능한 FP가 이직 걱정 없이 장기간 근속할 수 있는 GA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안상수 대표는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가족같은 직원들 덕분에 현재의 자리까지 왔다"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분야 뿐 아니라 타 업종과의 콜라보를 통한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확대도 계획하고 있으며, 3년 내 조직원 수 100명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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