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배상보험’ 업계 최저 기본보험료, 업계 최초로 ‘2인 이상 복수가입 5% 추가할인’ 도입
‘스마트종합보험’ 저렴한 보험료로 화재손해, 배상책임 종합보장, 재물손해를 실손보상
현재 약 2000명 KB한의사배상보험 가입 중…올해 고객 수 큰 폭 증가 기대 

 

메디컬보험 전문대리점인 한국단체보험연합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도 전년과 유사한 착한 보험료로 한의사의료배상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배상보험 손해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한의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KB스마트비지니스종합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한의원에서 발생하는 화재손해, 배상책임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재물손해를 실손으로 보상한다. 

연합측 관계자는 "현재 약 2000명의 한의사 고객이 KB한의사배상보험 상품에 가입 중”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보험상품을 비교하는 젊은 한의사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어서 올해 가입 고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의사의료배상보험’ 및 ‘KB스마트종합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단체보험연합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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