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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차게 시작한 새해도 어느덧 2월로 접어들어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명절로 5인이상 집합금지 거리두기가 시행되어 다소 불펴한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올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명절만큼은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엇보다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험산업의 발전과 보험의 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달려온 보험저널도 독자분들의 성공과 행복을 빌며, 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저널 발행인 최덕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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