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보험설계사 백신접종, 오는 7월부터... 대면영업 자유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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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보험설계사 백신접종, 오는 7월부터... 대면영업 자유 찾나
  • 최환의 기자
  • 승인 2021.02.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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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전 국민(19세~64세, 외국인 포함) 코로나 19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해당 연령대에 속하는 40만 보험설계사의 백신접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보험업계 대면영업활동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코로나19(COVID-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약 40만명에 달하는 보험회사의 설계사의 대면영업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보험업계는 현재 감염이나 전파를 막기 위해 집합형태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 모임이나 회의, 교육 등을 금지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대면영업은 금지되며 설계사가 발열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즉각 영업을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영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정부가 코로나 백신접종 발표했다. 백신접종 후 현재보다는 자유로운 대면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월부터  코로나 19 전담병원 종사자를 시작으로 노인요양병원 시설 입소자, 종합병원 등을 시작으로 3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역학조사관 등 1차 대응요원, 5월 65세 이상 및, 노인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7월 전 국민(19세~64세, 외국인 포함)으로 백신접종이 시행된다. 미접종자는 10월에서 12월 중 접종할 계획이다.

◇ 1순위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부터 (2월부터)

    - 코로나 19 전담병원 종사자를 시작으로 노인요양병원 시설 입소자,종사자

◇ 2순위 고위험 의료기관부터(3월)

   -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역학조사관 등 1차 대응요원

◇ 3순위 백신 접종은 노약자 접종(5월부터)

   - 노인 재가, 복지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 장애인, 노숙인 등 이용시설 이용자, 종사자

   - 65세 이상 -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 4순위 백신 접종은 전 국민 접종 실시(7월부터)

   - 성인 만성질환자

   - 소방, 경찰 등 필수인력

   - 교육 보육 시설 종사자

   - 전 국민(19세~64세, 외국인 포함)

백신의 도입 시기는 1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2천만명 분), 2분기 얀센(600만명분), 모더나(1천만명분), 3분기 화이자(1천만명)이 도입될 예정이다.  접종상 백신의 특징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백신은 28일 간격으로 2회, 얀센 백신은 1회, 화이자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개인별 백신 선택권은 없다. 빠른 시일 내 최대한 많은 국민에게 백신을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해서는 백신 종류가 아닌, 접종 순서에 따라 예방접종을 시행해 접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4월부터 대면채널을 통해 보험계약 체결을 권유할 때 △보험설계사 등 모집종사자가 보험계약자와 직접 대면해 보험계약의 중요내용 등을 설명한 경우 △보험업감독규정 제4-37조 제1호 각목의 1에 해당하는 보험계약에 대해 보험계약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음성녹취)가 있는 경우 청약서에 자필서명을 받지 않아도 되는 비조치의견서를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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