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실손보험은 기본적으로 중복 보상이 되지 않아 중복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다. 결국 똘똘한 한 개만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다.

보험료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최근의 상황에서는 병원 이용이 거의 없으면서 보상한도만을 위해 여러 개의 실손의료보험을 유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다만 보상한도가 낮고 1년 단위 갱신인 단체실손의료보험과 개인실손의료보험을 중복으로 보유하고 있는 회사원이라면 그대로 유지하는 게 유리한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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