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보사 ‘10위내 GA실적비중’은 49.3%로 직전월 46.2%보다 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 GA시장에서 초대형 GA실적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0위내 초대형 GA 실적비중은 늘었고, 나머진 모두 줄었다.
리치앤코는 전월대비 69.3% 급증하며 9위에서 2위로 순위가 급 상승했다. 반면 영진에셋 한달 만에 10억원 미만으로 되돌아가 2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100대GA실적...영진에셋 2위에서 9위로 급락
- 구 실손보험료 15~19% 인상…주요 포인트는?
- 보험사 예정이율 0.25% 인하, 4월 보험료 5~10% 인상 예고
- ‘표적항암치료보장’어디까지 가능할까?...식약처 허가 여부 등 따져야
- 2월 생보사별 실적 지에이코리아는 5곳, 에이플러스에셋, 에즈금융서비스 2곳서 1위
- 리치앤코, 차세대 금융 영업 전문가 1기 첫 공개 모집
- 오렌지라이프, 사칭 조직 고발 예고!
- KB금융지주내 가장 낮은 임금피크제 임금지급률 받는 `KB생명’
-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표적암치료'의 모든 것!
- 상위 60대 GA 불완전판매비율 분석...GA 완전판매 1편
- 피플라이프, '완전판매' 위해 팔 걷었다...금소법 대응 강화
- [100대 GA 실적] 10위권 GA 하락폭 커…'지에이코리아·피플라이프'만 체면치레
- [100대 GA 실적] 두자릿수 급상승… A+에셋·피플라이프·프라임에셋 등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