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요GA 실적

6월 대형 GA 실적은 신계약 월초 기준으로 전월 대비 6% 하락했다. 그 동안 GA 업적상승을 이끈 손보 실적이 전월 대비 7.9%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메가와 에이플러스에셋의 생보 실적이 유독 많이 하락했다. 피플라이프는 법인부문 실적 증가로 9.1%, 엠금융서비스 3.5% 전월 대비 상승했다.

실적은 하락했으나 손보 점유율은 61%(전월 60%)로 전월과 비슷하고 GA 설계사 수는 10개 GA 합산 700여명 증가했다.

메가가 312명 증가했고 피플라이프가 100명, 케이지에이에셋이 82명 증가했다. 유일하게 한국보험금융만 20여명 감소했다.

불완전 판매 등 대형 GA을 둘러싼 많은 이슈에도 불구하고 GA로의 설계사 유입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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