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완전판매 2편

지난해 상위 60대 GA의 불완전판매비율을 분석한 결과 가장 불량한 곳으로 생보계약은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우리라이프, 에이원금융판매 등으로 나타났으며, 손보계약은 비앤콜, 씨제이이엔앰, 에이티에셋 등으로 확인됐다.

불완전판매비율 수치가 높다는 말은 판매과정에서 보험설계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아 고객이 이의제기 및 계약해지와 무효 등이 많다는 의미다.

불완전판매는 소비자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중요사항들을 누락하거나 허위, 과장 등으로 오인에 이르게 한 경우 주로 발생한다.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