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어쩌다 영업인, 영업인을 위한 영업인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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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어쩌다 영업인, 영업인을 위한 영업인의 에세이!
  • 이하빈 기자
  • 승인 2019.07.17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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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의 ‘성공’이 아니라 영업인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

 

신간 어쩌다 영업인은 20년 가까이 치열한 영업 현장을 살아가고 있는 김지율의 에세이다. 시중에는나온 대부분의 영업 관려누 서적은 세일즈 노하우, 영업 비법과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내는지 알려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그러나 ‘어쩌다 영업인’은 세일즈 노하우가 아닌 영업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어쩌다 영업인’은 자양한 정보와 함께 삶의 치열한 현장에 지쳐 잠시 쉬어가는 영업인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펼쳤다고 얘기한다.

저자 김지율은 재무설계전문회사 아이에프에이(주) 사업단장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고 공군 장교로 공군 본부와 국방부에서 근무했다. 외자계 생명보험사인 MetLife에서 영업을 시작하여 지점장을 지냈고 인카금융서비스(주)에서 전략 총괄 상무를 거쳐 현재 아이에프에이(주) 사업단장에 이르렀다. 제4대 한국MDRT협회장으로 봉사했고 각종 금융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강의 활동을 하며 보험신보에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고객과 주변 동료들과 같이 웃고 울면 안 되나? 거창한 사명감 없이 그저 직업으로서 영업을 대하면 안 될까? 그렇게 살면 큰일 나고 영업인의 올바른 태도가 아닌가? 답답하다.
1등만 기억하는 영업의 세계에서도 한 해가 지나면 연기처럼 사라지고, 스타니 전설이니 하는 말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잊힌다. 우리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웃고 즐길 때가 있고, 슬프고 힘들고 갈등할 때도 있다. 우리도 영업인이기 이전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글을 시작하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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