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4월 GA시상, '추가시상' 되살아나… `주도권 다툼`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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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4월 GA시상, '추가시상' 되살아나… `주도권 다툼` 가열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4.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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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DB,현대,KB,흥국,한화,롯데 추가 현금시상 전개
‘추가시상 확인서’ 작성시 추가시상 지급시기 익익월 지급
자사상품 판매확대를 위한 주도권 다툼 유인책 마련 몸부림

‘1200% 룰’ 시행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추가시상이 스물 스물 되살아나고 있다. 다만 추가시상은  13회차 지급하는 시상을 익익월로 지급시기를 앞당기는 대신 13회차 미유지 또는 설계사 퇴사시 전액 환수조건을 내걸고 있다 .

새로운 담보와 상품보장급부를 강화하면서 추가시상까지 최대한 시상 지급시기를 땡겨 손보사들이 자사의 상품판매확대를 위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 손보사 GA 기본시상율 대부분 월초대비 100%

메리츠화재는 실손과 단체보험을 제외한 인보험 체결건당 월초대비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운전자보험 M-Drive는 150%를 지급한다. KB손보는 인보험 체결건당 월초대비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하고 운전자보험과 암보험 상품에 한해 1∼2주차 특별시상으로 월납대비 50%를 추가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인보험 체결건당 월초대비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1∼16일까지 운전자보험에 대해서는 체결건당 50%를 추가 시상한다.

롯데손보는 인보험 체결건당 4월 1주차 100%와 추가 20% 지급한다. NH농협손보는 1∼2주차 월납대비 150%, 3∼4주차 100%를 지급한다. 현대해상,흥국화재화 한화손보, MG손보는 인보험 건당 100%를 시상으로 지급한다.

◇ 기본 시상 외 추가시상 전개 붐.. 월초대비 30% ∼ 70% 추가 시상

KB손보의 경우 실손보험 의료비 전환 특별시상으로 실손보험료 전환입급보험료 100%를 추가 시상한다. 지급대상은 실손보험의료비 전환건으로 추가로 유병자,종합,암,운전자보험을 가입한 경우에 해당한다. 한화손보는 월간 15만원 이상 가동시 물품시상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손보사들은 추가 시상을 별도로 전개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50%, 한화손보 70%, 흥국화재 60%, 현대해상,DB손보,KB손보 등은 30%, 롯데손보 20% 추가로 현금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추가 시상은 ‘추가시상 확인서’ 작성시 익익월 10일에 지급한다. 만약 미작성시 13차월 유지확인 후 지급한다. 지급한 추가시상은 13회차 미유지 또는 설계사 퇴사시 전액 환수조건을 달고 있다.

◇ 멤버쉽 대상 ‘연속가동’ 시상금 상향 움직임

메리츠화재는 20만원 이상 ‘메리츠클럽’ 대상자가 2개월 연속가동시 최대 30만원, 3개월 연속가동시 4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월과 3월 연속가동에 실패한 경우 4월 20만원 달성시 100%를 지급하는 부활찬스 시상도 전개한다.

현대해상은 ‘HI-퍼팩트클럽’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4월과 5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DB손보도 ‘DB 멤버쉽’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4월과 5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3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하던 시상에 5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50만원을 추가로 신설하여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한화 불꽃시상’ 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3월, 4월과 5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연속가동시 20만원을 재도전과 도전 시상혜택을 주고 있다. 대부분 지급시기는 13회차 유지되는 계약에 대해서 22년 6월에 지급한다.

롯데손보는 4월과 5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황금송아지 1돈, 5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황금송아지 2돈 추가로 지급한다. 단, 지급시기는 13회차 유지되는 계약에 대해서 22년 5월에 지급한다.

손보사는 GA로 하여금 자사의 상품판매를 확대하도록 정해진 ‘1200%룰’ 규제를 지키면서 미유지회차별 환수조건을 전제로 GA들을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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