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규제 샌드박스’… ‘안전운전하면 보험료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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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 ‘안전운전하면 보험료 돌려준다’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4.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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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지원 플랫폼 / 스코리인슈어런스 한국지점 사례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 / 한화생명보험(출시예정)
네비게이션 앱 안전운전 캠페인 / 캐롯손해보험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성과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까지 총 139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하였으며, 이 중 78건이 시장에 출시되어 테스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금융산업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를 통해 금융분야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 등 혁신적인 신기술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지원 플랫폼 / 스코리인슈어런스 한국지점 사례

보험회사와 건강증진 서비스 기업이 플랫폼에서 제휴하고 있다. 건강증진 서비스 기업은 건강진단, 심리치료 등의 서비스를 보험회사에 제공할 수 있으며, 보험회사는 이러한 서비스와 연계하여 새로운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 / 한화생명보험(출시예정) 사례

보험금을 각종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하다. 소비자는 플랫폼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물품·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보험회사와 플랫폼은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운전 유도 등 금융부분의 사회적 문제 대응 측면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들이 출현하고 있다.

◇ 네비게이션 앱 안전운전 캠페인 / 캐롯손해보험 사례

안전운전하면 보험료를 돌려준다. 자동차 사고 발생 여부,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과 관련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1만원 혜택을 주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안전운전 습관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운영, (가칭)디지털 샌드박스 도입 등을 통해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금융혁신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가칭)디지털 샌드박스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초기 핀테크 기업·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적 아이디어의 사업성과 실현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도 조속히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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