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이상 GA, 2배 이상 늘어 : 3개사 ⇒ 7개사
GA생보 실적, 대형·중형·소형 안 가리고 모두 상승
10대 GA 31.7%↑, 20대 24.1%↑, 30대 6.4%↑, 기타 23.2%↑
에이플러스에셋이 생보실적 1위에 올라섰다,
지난달 에이플러스에셋은 직전월 9억 5300만원보다 무려 10억 4600만원이나 증가한 19억 9900만원을 기록하며 그 동안 선두 자리를 지켜오던 지에이코리아(19억 7000만원)를 제치고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실적 급증은 DGB생명의 A+마이솔루션와 5% 그랑에이지 변액연금이 9억 9400만원, 카디프 시그니터 ETF 변액 1억 7800만원 등으로 변액연금보험이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 생보실적 10억원 이상 GA, 2배 이상 늘어 : 3개사 ⇒ 7개사
지난달 생보매출 10억이상 GA에 에이플러스에셋, 피플라이프, 글로벌금융판매,인카금융서비스 등도 합류했다.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GA수도 직전월 4개사에서 7개사로 두배 이상 늘어났다.
에이플러스에셋 19억 9900만원, 지에이코리아 19억 7000만원, 피플라이프 14억 300만원, 메가 11억 8100만원, 글로벌금융판매 11억 54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11억 3100만원, 리치앤코 11억 2700만원 순으로 7개 GA가 10억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달리 직전월인 2월은 지에이코리아 16억 1300만원, 리치앤코 11억 2400만원, 메가 10억 400만원으로 3개사에 불과했었다.
◇ 생보 GA실적, 대형·중형·소형 GA 안 가리고 모두 상승
지난달 GA 생보 매출은 대형,중형,소형 GA 모두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상위 10위내 초대형 GA실적은 126억 2400만원으로 2월 95억 8900만원보다 31.7%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위이내 중형 GA실적도 56억 44억 1600만원으로 2월 45억 9400만원보다 24.1% 상승했고, 30위이내 GA실적 24억 7900만원으로 2월 24억 7900만원보다 6.4%, 30위권 밖 기타 GA도 35억 8700만원보다 2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GA의 생보 실적 상승은 보험료 절판이슈가 있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주식시장의 고공행진으로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변액상품의 판매량 증가가 주도했고, 더불어 원화형 또는 달러형으로 판매되는 체증형 종신보험의 실적 상승도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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