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이코리아, 에이플러스에셋, 피플라이프, 에즈금융서비스 순 점유율 높아
에이플러스에셋-DGB생명 44.2%, 에즈금융서비스-흥국생명 21.4%, 봄금융서비스-오렌지라이프 20.5% 차지

생보사별 실적 1위 GA의 파급력이 높아지면서 이들 GA의 점유율도 고착화 되는 모습이다.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생보사 3월 GA 마감실적을 조사/분석한 결과, 1위 GA의 점유비가 최대 44.2%까지 올라갔다. '실적 1위 GA'는 생명보험사 GA 매출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GA를 일컫는다. 

◇ 생보사 '실적 1위 GA'…지에이코리아, 에이플러스에셋, 피플라이프, 에즈금융서비스 순

지난 3월 생보사별 실적 1위를 기록한 GA는 △KB(지에이코리아) △DGB(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미래에셋(피플라이프) △동양(지에이코리아) △메트라이프(영진에셋) △삼성(리치앤코→ 밸류마크) △ABL(에즈금융서비스) △한화(지에이코리아 → 피플라이프) △KDB(기업금융센터) △DB(지에이코리아) △라이나(지에이코리아) △흥국(에즈금융서비스) △교보(KGA에셋) ) △푸르덴셜(영진에셋) △오렌지(봄금융서비스) ) △ 카디프(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신한(신한플러스 → 프라임에셋) △IBK(디아이홀딩스→서울법인재무설계) △NH농협(로이드어드바이저) △ 처브(글로벌금융판매 →프로베스트재무법인)으로 확인됐다.

◇ 실적 1위 GA 갈수록 ‘파급력' 높여...DGB생명-에이플러스에셋 44.2% 

각 생보사의 1위 GA 실적 점유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적 1위 GA 중 생보사 내에서 가장 파급력이 높은 GA는 에이플러스에셋으로 DGB생명 GA실적의 4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에즈금융서비스는 흥국생명에서 21.4%, 봄금융서비스는 오렌지라이프에서 20.5%, 피플라이프는 미래에셋에서 20.4%, 피플라이프는 한화생명에서 18.7% 순으로 실적점유가 높았다.

GA업계 관계자는 “최근 생보사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GA는 초대형 GA로 쏠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생보사 GA 실적은 제휴된 주력 GA가 얼마나 골고루 자사의 상품을 파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해당실적은 각 보험사별 말일자 마감속보기준이며 전산조회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해당실적은 각 보험사별 말일자 마감속보기준이며 전산조회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해당실적은 각 보험사별 말일자 마감속보기준이며 전산조회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해당실적은 각 보험사별 말일자 마감속보기준이며 전산조회시점에 따라 철회, 반송 등이 반영되어 수치가 다를 수 있음.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