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없으면 사업비 안 떼는 변액보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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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없으면 사업비 안 떼는 변액보험 나왔다
  • 최지호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4.30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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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
업계최초로 변액보험 투자수익 없을 경우 해당 월 사업비 차감 안 해

초저금리와 삼천피 시대가 맞물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역대급 투자 열풍 속에 변액보험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연금과 펀드투자를 결합한 변액연금보험은 노후대비를 하면서 다양한 국내외 금융상품투자가 가능해 ‘종합선물세트’와 같다는 장점 덕분이다.

여기에 ‘동학개미’와 ‘서학개미’가 된 MZ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직접 국내외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 한화생명이 온라인 변액 상품을 출시하게 된 배경이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의 첫 변액 상품인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을 3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의 사업비를 고객의 투자수익에 연동, 투자수익이 없을 경우 해당 월의 사업비를 차감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투자 수익이 나야 회사도 사업비를 수취할 수 있어, 고객의 수익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해지하면 적립금 중 일부만 돌려줘서 손해’, ‘투자실적이 안 좋아도 사업비는 꼬박꼬박 차감’이라는 식의 고정관념을 깬 것이다.

또한 기존 변액보험 가입자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방법을 고민하고 시장상황을 살펴가며 자산배분을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은 고객이 직접 자산 배분을 조정할 필요 없이, 신설된 ‘Hanwha Income Plus 자산배분형 펀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Hanwha Income Plus 자산배분형 펀드’를 선택하면 자체 개발한 모델이 시장상황에 대응하여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준다. 글로벌 인컴자산에 투자해 꾸준한 배당·이자 수익으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한다.

주식 및 대체자산 편입한도(30%/50%/70%)에 따라 3가지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여 고객의 위험성향에 따른 펀드 선택도 가능하다.

고객이 직접 개별 펀드를 선택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성향별로 적합한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주어 펀드 선택을 돕는다.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의 연금지급형태는 종신연금(60세·70세·80세·90세·100세·기대여명 보증지급), 확정연금(10년·15년·20년), 상속연금 중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보증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저연금적립금 보증 수준 100%, 90%, 70%, 0%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연금개시 전 보장으로는 80% 재해장해 발생 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디지털연금노드 권남열 캡틴은 “기존 변액연금보험과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분들은 높은 수익을 얻고 든든한 노후대비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의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10만원(5년납은 12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19세~63세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만큼 모바일이나 PC로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사이트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한편 한화생명은 5월 31일까지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 보험료를 설계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화생명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 홈페이지에서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 보험료를 계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300명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6월 11일 온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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