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생산성·영업효율·영업이익률 모두 업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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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생산성·영업효율·영업이익률 모두 업계 선두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5.03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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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신계약건수·건당매출 높아 인당수수료 GA평균보다 많아
불완전판매비율’ 매우 낮아… 고객의 상품만족도 우수
보험계약 관리능력인 ‘계약유지율’ 장단기 모두 양호
'규모의 경제효과' 나타나, 영업이익률 기업형 GA평균대비 2배 이상
<편집자 주> 보험판매채널의 절반이상이 GA가 차지하는 시대가 됐다. 보험사, 상품비교분석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컨설팅해주는 GA가 어떤 곳이냐에 따라 권유하는 보험과 보험사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보험저널은  ‘GA 바로알고가입하기’ 기획시리즈를 통해 소비자에게 GA를 판단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자 법인보험대리점(GA)의 2020년 공시자료를 토대로 유지율, 생산성, 불완전판매비율 등 GA의 주요경영지표와 정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한국거래소 상장식 

지난해 11월 GA(법인보험대리점) 최초의 코스피 상장회사가 된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이플러스에셋)는 2007년에 설립된 초대형 GA중 하나다.

조직규모는 GA업계 9위로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생보사 22곳, 손보사 13곳과 모집제휴를 맺고 134개 지점에서 4497명 소속 설계사가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줄곧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을 준비한 이래 상장된 지난해까지 매출, 이익률 및 효율까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

특히 설계사 수는 2018년도말 4226명, 2019년말 4271명, 지난해 4497명으로 4천 500명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 인당 신계약건수·건당매출 모두 높아 인당수수료 GA평균보다 많아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 생산성(재적인당 신계약건수)은 생보계약 1.1건, 손보계약 3.8건 도합 4.9건을 기록했다. 상위 10대 GA 평균 신계약건수 4.1건(생보계약 0.7건 + 손보계약 3.4건)보다는 20%정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계약 건당 매출액 역시 943천원으로 상위 10대 GA평균 907천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재적인당 설계사 인당 연간 수수료는 5531만원, 상위 10대 GA평균 4239만원 보다는 30% 높은 1292만원 정도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 ‘불완전판매비율’ 매우 낮아… 고객의 상품만족도 우수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 불완전판매비율은 상위 10대 GA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계약은 0.08%로 GA평균 0.31%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손보계약은 0.01%로 GA평균 0.04%보다 월등히 낮게 나타났다. 생보계약과 손보계약 모두 고객의 상품만족도 높다는 의미다.

불완전판매비율은 고객의 상품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불완전판매비율 수치가 낮다는 것은 판매과정에서 고객이 불만이 적었다는 의미이고, 불완전판매비율이 높다는 것은 보험판매과정에서 불완전하게 판매한 계약이 많았다는 의미이다.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 보험계약 관리능력인 ‘계약유지율’ 장단기 모두 양호

에이플러스에셋 계약유지율은 생보계약과 손보계약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13회차 유지율에서는 생보계약은 88.0%로 GA평균 79.2%보다 높았고, 손보계약 역시 85.4%로 GA평균 84.0%에 높았다.  장기 25회차 유지율 역시 생보계약은 70.6%, GA평균 57.5%보다 높았고, 손보계약도 71.4%로 GA 평균 65.2%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계약유지율은 보험계약의 완전판매 수준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로 계약유지율이 높을수록 보험 장기 보험가입자가 많고 기업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매출 추세 유지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 매출액은 2440억원으로 직전연도인 2316억원 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연도인 2019년 13.7%, 2018년 3.8% 등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GA 매출액은 대부분 보험상품판매 대가로 받는 생보상품과 손보상품 수수료 수입으로 구성되는데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의 수수료매출은 생보상품와 손보상품 수수료 매출 비중이 4.5대 5.5를 기록했다. 생보상품과 손보상품의 수수료 매출 비중은 3대 7인 GA와 달리 생보상품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생보상품 수수료는 2018년도 962억원에서 2019년 995억원을 거쳐 지난해 1132억원으로 직전연도대비 13.7% 증가했고, 손보상품 수수료는 2018년도 1072억원에서 2019년 1330억원을 거쳐 지난해 1356억원으로 직전연도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규모의 경제효과' 나타나, 영업이익률 기업형 GA평균대비 2배 이상

매출액 상승과 더불어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직전연도 203억원보다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조직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영업비용인 매출원가를 비롯하여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등이 줄었기 때문이다.

영업활동의 성과를 판단하는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역시 9.9%로 직전연도 8.8%보다 1.1%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플러스에셋 영업이익률은 상위 10대 GA중 가장 높은 수치이고, 동종인 기업형 GA평균 영업이익률 4.4%보다 두배 가량 높은 수치다.

매출액대비 매출원가비율이 직전연도 70.2%에서 69.4%로 보다 0.8% 낮아졌고, 매출액대비 판매비와 일반관리비율 역시 직전연도 21.1%에서 20.7%로 보다 0.4% 낮아졌다. 매출액 늘어 남에도 평균비용이 줄어드는 ‘규모의 경제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영업이 얼마나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영업적인 측면으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익성 지표로 순수한 영업활동의 결과인 영업이익을 매출액과 비교하여 수익성을 측정한다.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생산효율성(매출원가)과 관리효율성(판매비와 일반관리비)관리를 잘했다는 의미다.

자료: 각협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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