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6월 공시이율, 바닥 드러내며 ‘반등 기미’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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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6월 공시이율, 바닥 드러내며 ‘반등 기미’ 나타나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6.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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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이율 바닥 형성, 일반연금 2.19%, 연금저축 2.21%, 저축보험 2.16% 수준
하나생명·동양생명 일반연금보험, 한화생명 일반저축보험 등에서 반등 기미 보여
자료: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생보사 공시이율이 바닥을 드러내며 반등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1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조사한 생보사 2020년 6월 공시이율은 일반연금 2.19%, 연금저축 2.21%, 저축보험 2.16% 전월과 동일한 공시이율을 나타났다.

일반연금에서는 교보라이프 플래닛이 2.35%로 가장 높았고 KDB생명과 DGB생명이 2.0%로 가장 낮았다. 연금저축상품에서는 KDB생명이 2.60%로 가장 높았고 동양생명이 1.87%로 가장 낮았다. 저축보험에서는 삼성·교보·흥국생명이 2.25%로 가장 높고, KB생명·DGB생명이 2.0%로 가장 낮았다.

이번달 들어 반등기미를 보인 보험사로는 하나생명, 동양생명, 한화생명 3개사로 요약된다. 하나생명은 일반연금 상품에 한해 전월보다 0.01%p 높인 2.33%를 적용했고 동양생명은 일반연금상품에 한해 전월보다 0.04%p 높인 2.22%를 적용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저축보험 상품에 한해 전월보다 0.05%p 높인 2.19%를 적용하고 있다.

생보사 공시이율이 일반연금상품의 경우 2.16%에서 2.20% 사이에 바닥금리를 형성하고 있다.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이 점쳐지면서 공시이율 반등기미가 형성되고 있는 분위기다.

보험사의 공시이율에는 국고채(5년물) 수익률과 회사채(무보증 3 년, AA-) 수익률, 통화안정증권(1 년) 수익률, 양도성예금증서(91 일) 유통수익률 등을 외부지표금리와 보험사 운용자산이익률을 가중평균하여 산출하는 만큼, 기준금리 수준이 절대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공시이율은 보험사의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의 예금금리에 해당한다. 이에 공시이율이 하락하면 가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만기 환급금이 줄어든다.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가입할 때는 △공시이율이 높고 △ 사업비가 낮으며 △ 사망 또는 장해보험금이 적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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