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AIA Vitality Diamond Wealth)
사망 보장부터 자산 운용,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AIA생명(대표이사 피터 정)은 든든한 보장과 맞춤형 자산관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AIA Vitality Diamond Wealth)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AIA생명은 고객 중심 경영전략 하에 이들이 보다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자산 형성기에 접어든 바쁜 현대인들의 금융 및 투자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자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이 변액연금보험 상품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보장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펀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입 첫날부터 사망보장을 제공해,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시 가족의 안정된 미래를 지원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보험사인 AIA그룹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 AIAIM을 통해 보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 자산 약 279조원(2,510억 달러) 규모의 AIAIM은 일반 투자자들은 쉽게 가입할 수 없는 유수의 글로벌 자산 운용사와 협업, 고객의 목표 수익률을 극대화한다.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연금보험'은 고객들에게 블랙록, 웰링톤 매니지먼트, 베일리 기포드와 같은 해외 글로벌 펀드 명가(名家)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이미 AIA그룹의 일부 아태지역에서 출시된 바 있으며,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게 주식형펀드/채권형펀드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합한 3개의 펀드를 조성해 운용해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1].

마지막으로 이 상품은 건강활동이 자산이 되는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해 새롭고 혁신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한 활동을 유지한 프리미엄이 추가납입보험료로 주계약에 투입돼 펀드 운용 자산에 투자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2].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이 상품은 고객들이 위험 보장은 물론, 자산 형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려해준다"며 "고객을 우리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삼고 그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A생명의 소명을 증명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연금보험'은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보험료는 월납 기준 30만원에서 900만원이며, (무)AIA 바이탈리티 체감 종신특약(해지환급금 50% 지급형) 부가 시 기본보험료는 월납 기준 10만원~900만원이다.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이 지난 2018년 SK주식회사 C&C 및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험 보장뿐만 아니라 고객이 건강을 알고, 증진시키며,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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