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넥슨(대표 신현식)은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로부터 ‘미래인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로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 3월 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로 출범해 인사, 계약, 실적, 리스크관리, 수수료 등 현장지원을 위한 '미래인 시스템'을 일정 내 오픈해 출범 시 현장 혼란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넥슨은 6개월 동안 영업관리 ERP, 영업지원 솔루션 등 보험대리점 업무시스템을 요건에 맞게 구축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미래인 시스템' 구축했으며,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개발에도 만전을 기할 기하고 있다.
지넥슨 신현식 대표는 “그 동안의 금융ㆍ보험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당사 솔루션을 커스트마이징을 통해 짧은 기간안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보험 특화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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