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차별화 전략이 최고의 경쟁력, 제조업 10여년 경력은 덤…AMG홀딩스 박철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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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별화 전략이 최고의 경쟁력, 제조업 10여년 경력은 덤…AMG홀딩스 박철현 팀장 
  • 강성용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6.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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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홀딩스 박철현 팀장 
AMG홀딩스 박철현 팀장 

AMG홀딩스 박철현 팀장은 외국계 반도체 기업 및 국내 자동차 회사 출신으로 제조업 분야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때문에 제조업체들의 특성과 요구사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지금의 법인영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부분 보험업 첫 입문이 그렇듯 박 팀장 역시 개인영업부터 시작했다.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털털하고 솔직한 그의 성격은 보험이라는 부분과 잘 맞았고, 입사 1년도 안되어 종신보험 163억원보장을 전달하며 당시 근무하던 보험사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대기업에서 안정적으로 때가 되면 승진하고 또 때가 되면 퇴사를 고민하기보다, 다이내믹하지만 영업이 체질에 더 맞고 내가 한 만큼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보험이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더 큽니다” 박 팀장이 보험영업에 뛰어든 이유다.

단시간 주목받는 실적을 올리던 박 팀장은 성장의 한계에 대한 목마름과, 영업에 대한 목표를 더 높이 보고 있는 중에 법인영업을 알게 됐고, 그렇게 AMG홀딩스와 인연이 됐다. 

웬만한 거절에도 끄떡없을 만큼 멘탈이 강한 박 팀장은 법인영업이 자신의 스타일과 더욱 잘 맞는다고 전한다.

물론 그의 경력도 법인을 상대하며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대기업 아래 1~4차벤더까지 있는 제조업 특성상 각 위치에서 궁금한 부분들을 박 팀장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풀어주곤 했다. 

AMG홀딩스 입사 당시 더 큰 조직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유 받기도 하고, 박 팀장도 고려를 안 했던 부분은 아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기로 AMG 최낙원 본부장을 소개 받게 되었고, 알아갈수록 AMG홀딩스 만의 강점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박 팀장은 AMG홀딩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큰 조직이던 작은 조직이던 장단점이 있는데 AMG의 장점이 대형 GA의 장점보다 훨씬 좋았다”고 말한다. 그는 “규모가 작다고 구멍가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규모가 큰 곳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대규모 조직이 더욱 단순한 구조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고객이 원하는 개개인별의 니즈를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그러한 면에서 AMG는 관리부터 교육, 영업 지원 등 모든 시스템이 사내직원과 고객이 원하는 개개인별의 특성을 잘 맞출 수 있도록 갖춰져 있었고, 막내사원까지 챙겨주는 인간적인 문화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박 팀장의 영업 노하우는 무엇일까. 그는 기업체 대표와의 상담에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편이다. 영업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포인트기 때문에 회사에 필요한 제안이나 정보 제공도 좋지만 솔직한 모습으로 신뢰부터 쌓은 것이 중요하다는 것. 더불어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컨설팅 제안을 받는 대표들에게는 평범한 제안보다 차별화된 다른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재산권, 주식이동, 세제혜택, 기업인증 등 보편화된 제안보다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먼저 기업체 대표들의 꿈과 비전부터 확인한다. 결국 성장과 사업확장에 대한 갈증이 대부분이고, 성장을 위한 롤모델이 될 만한 기업을 찾아 성장 과정 및 발전 방향, 중점 전략, 비전 등을 조사해 안내한다.

또 사업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면 해당 분야 시장 상황이나 리딩 기업을 조사해 가망고객 대표만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이 박 팀장의 설명이다.

그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이러한 컨설팅은 신규 고객이든 기존 고객이든 필요할 때라면 언제든지 제공하고 있다.

“대표들은 모든 것을 ‘나’ 이상으로 알고 있고, 단지 결정을 못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대표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박 팀장은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AMG홀딩스 안상수 대표 및 본부장들이 필드를 직접 뛰는 모습이 항상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된다고 전했다. 안 대표와 본부장들이 실적이 높을수록 가슴이 뛴다는 그. 

박 팀장에게 있어 안 대표와 본부장들은 조직의 리더이자 함께 하는 조력자다.

AMG홀딩스로 보다 젊은 인력이 다수 투입되길 바란다는 박 팀장은 “AMG홀딩스는 그들을 빠르게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그들을 통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젊고 욕심 있는 분들이 자주 문을 두드려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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