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오렌지·신한·IBK·NH농협. ‘실적 1위 GA' 바뀌어
‘실적 1위 GA' 점유비 14.8%로 직전월 22.2%보다 7.4% 감소.
‘30대 GA’ 실적 점유비 역시 대부분 직전월보다 줄어... 단, 미래에셋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IBK연금보험 3개사 소폭 늘어
생보사 ‘실적 1위 GA’ 실적 점유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실적 1위 GA' 점유비는 14.8%으로 직전월 22.2%보다 7.4% 감소했다.
최고 점유비는 24.5%를 기록한 에이플러스에셋-카디프생명이었고, 최저는 7.2%의 영진에셋-메트라이프생명으로 나타났다. '실적 1위 GA'는 생명보험사의 GA매출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GA를 일컫는다.
◇ 메트라이프·오렌지·신한·IBK·NH농협. ‘실적 1위 GA' 바뀌어
지난 5월 생보사별 실적 1위를 기록한 GA는 △삼성(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미래에셋(피플라이프) △KB(지에이코리아) △메트라이프(피플라이프 → 영진에셋) △동양(지에이코리아) △DGB(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ABL(에즈금융서비스) △한화(피플라이프) △KDB(기업금융센터) △DB(지에이코리아) △라이나(지에이코리아) △흥국(에즈금융서비스) △교보(KGA에셋) △푸르덴셜(영진에셋) △오렌지(봄금융서비스→ 프로베스트재무법인) △ 카디프(리치앤코) △신한(신한금융플러스→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IBK(이플러스금융판매→ 디아이홀딩스)△NH농협(로이드어드바이저→ 프로베스트재무법인) △ 처브(글로벌금융판매)으로 확인됐다.
◇ ‘실적 1위 GA' 지에이코리아·피플라이프·에이플러스에셋·영진에셋·에즈금융서비스 등 주도
시장 지배력 가장 높은 곳은 지에이코리아으로 DB생명,동양생명,KB생명,라이나생명 등 4곳에서 실적 1위를 하고 있다.
이어 △피플라이프는 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 △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삼성생명·DB생명 △영진에셋은 메트라이프생명·푸르덴셜생명 △ 에즈금융서비스는 흥국생명·ABL생명 △프로베스트재무법인은 오렌지라이프·NH농협생명에서 실적 1위를 하고 있다.
◇ ‘30대 GA’ 실적 점유비 역시 대부분 직전월보다 줄어... 단, 미래에셋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IBK연금보험 3개사 소폭 늘어
지난달 30대 GA점유비 역시 94.3%로 직전월 95.1%보다 대부분 감소한 수치를 보였지만 미래에셋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IBK연금보험 등의 30대 GA점유비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대비 30대 GA의 실적비중은 △삼성 100% → 100% △미래에셋 94.8%→ 95.0% △KB 93.8%→ 93.8% △메트라이프 88.7% → 87.9% △동양 86.5%→ 85.8% △ DGB 97.3%→ 96.9% △ABL 91.2%→ 90.9% △한화 95.1%→ 93.6% △KDB 100%→ 90.2% △DB 100%→ 100% △라이나 100%→ 100% △흥국 92.7% → 91.5% △교보 94.0% → 93.4% △푸르덴셜 100%→ 100% △오렌지라이프 98.1% → 98.5% △카디프 100%→ 100% △신한 96.4% → 96.1% △IBK 95.9% → 96.3% △NH농협 90.3% → 86.6% △ 처브 100%→ 100% 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생명,오렌지라이프생명,IBK연금보험 등 3개사의 30대 GA점유비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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