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2주년 맞아 점포별 자축 행사 가져

김영민 대표이사
KGA에셋 김영민 회장

KGA에셋이 17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점포별로 자축하며 창립 12주년을 기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창립행사 대신 점포별로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민 대표이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8900여명의 FP(설계사)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 12년간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하여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인삿말을 전했다.

또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가속화 되고 있는 제판분리에 발맞추어 보험판매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소비자가 신뢰하는 회사, FP가 일하고 싶은 회사로서 생동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GA에셋은 12년간 각종 규정 제정, 선진 업무프로세스 도입, 전산시스템 개발, 리스크관리 등 GA의 표준을 제시하여 왔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 수립과 일선의 재무적 안정을 위한 지원으로 성장과 동시에 내실을 다져왔다.

한편 KGA에셋은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제도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 정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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