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제껏 보지 못한 DB, 경험해 보시겠습니까?”…AMG홀딩스 이민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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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제껏 보지 못한 DB, 경험해 보시겠습니까?”…AMG홀딩스 이민재 팀장
  • 강성용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6.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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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홀딩스 이민재 팀장
AMG홀딩스 이민재 팀장

AMG홀딩스 이민재 팀장은 섬세하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다. 업무 방식에서도 그의 성격은 그대로 반영된다. 때문에 이 팀장과 연락을 주고받는 법인 대표들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업의 고민거리를 털어놓곤 한다.

섭외업무 5년차인 이 팀장은 보험업 입문을 섭외로 시작했다. 차분히 고객과 나누는 대화가 필드보다 체질에 맞았다. 그 덕분인지 인연이 된 고객과의 통화 시간은 종종 40분을 넘어간다.

이 팀장은 30대 중반의 젊다면 젊은 나이지만 AMG홀딩스와 인연이 되어 섭외업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워킹홀리데이로 무작정 떠난 호주에서는 약 2년여간 요식업에 종사했다. 일식, 양식당 주방 보조로 활동한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다시 2년여간 주방 보조 업무를 맡아왔다. 

아침부터 늦은 저녁 늦은 시까지 상당히 힘든 시간이었다고 이 팀장은 전했다. 이후 카드사 영업, 현대자동차 전화상담실에서 강성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업무 등을 맡아왔다.

다양한 경험으로 심신은 자연스럽게 단련됐고, 법인 섭외를 진행하면서도 웬만한 거절에도 흔들림 없는 심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다른 일과 다르게 내가 한 만큼 성과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매력에 보험업에 발을 들이게 됐다”며 “AMG 입사 시 과장 없는 장욱재 섭외부장의 설명에 섭외의 매력과 회사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팀장은 “요리업무, 전화상담실에서 근무하던 시기에 비하면 섭외 진행은 힘든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처음 입사해서도 회사와 선배의 세밀한 도움에 큰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분하게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내는 이 팀장은 법인 대표들을 편하게 대하는 특징이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대표가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것. 더불어 재무제표 분석과 순이익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법인을 선별해 섭외를 진행하는 AMG만의 스타일도 DB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정확한 만남이 이뤄져야만 완벽한 DB”라고 말하는 그. 양질의 DB는 결국 노력의 대가다. 이 팀장은 하루 120~130여 통화를 통해 약 2~3%대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다. 그렇게 완성된 이 팀장의 DB는 미팅 성공률이 80~90%에 달한다.  

효율성 높은 DB의 완성에는 ‘회사를 대표하는 선발대의 자세’로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시작된다. 대표의 연락처를 FP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컨설팅이 진행되기 전까지 대표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필요한 부분과 성향 등을 미리 파악한다. 이후 확실한 미팅 약속까지 진행한 후 FP에게 DB가 전달된다. 

완성된 DB의 균등한 배분 또한 AMG의 특징이다. FP 실적과 관계없이 균등하게 DB를 배분해 계약 쏠림으로 인한 불공정을 해소하고, DB 편중으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 또한 줄이고 있다. 

퇴근 후 본인의 또다른 특기인 작곡 작업으로 여가활동을 즐기는 이 팀장은 “AMG에서 FP분들에게 전에 보지 못한 효율성 높은 DB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고,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했다는 평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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