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개편은 " 대대적인 판매채널 변화" 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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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개편은 " 대대적인 판매채널 변화" 의 시작이다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8.21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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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상 발행인, KB 생명 초청 특강 진행

21일  KB 생명은 본지 최덕상 발행인을 초청하여 최근 보험권의 핵심 이슈인 보험사업비 및 모집 수수료 개편에 관한 특강을 개최하였다.

8월 AM 채널 전략회의를 겸한 이번 특강에는 KB생명보험 전략영업 본부 유재준 부사장을 비롯한 현장 AM 지점장등 20여명이 참석 하였다.

특강에 참가하고 있는 KB생명 GA 채널 스테프 및 지점장들
특강에 참가하고 있는 KB생명 GA 채널 스태프 및 지점장들

이날 특강에서 최덕상 발행인은 "이번 개편안은 GA 대표 및 현장 FP 들의 극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시행하려고 있다." 고 말하고

"만약 개편안 대로 시행된다면 판매 채널의 대대적 변화의 시초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더불어 "소비자 혜택을 명분 삼아 들고 있지만 GA 채널 확장 저지와 보험사들의 사업비 절감의 숨은 의도가 있다" 분석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보험사, 특히 대형 보험사들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고 GA들이 많은 충격을 받을 것이지만 자본력이 튼튼한 대형 GA들은 선택에 따라 위기 속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 이라 전망했다. 

또한 "초년도 수수료 감소분은 자체 해결하든 자본를 유치 하든 해결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보장성 수수료 삭감은 보험사에는 이익 확대의 기회지만 단순히 중개 수수료만 받는 GA 입장에서는 타격이 클 것이다" 라고 밝혔다.

"특히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형 GA들은 기업가치 평가에 마이너스 요인이 많을 것으로 보여 초년도 수수료 감소보다 보장성 수수료 축소에 더 저항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긴 안목으로 보면 "이번 개편과 더불어 4대보험이 설계사 조직에 적용된다면 생산성이 낮은 조직을 안고 있는 GA들은 버티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자연스럽게 저 생산성 FP들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동반 될 것" 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피플라이프에서 시도하고 있는 기본급 받는 정규직 설계사 도입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업계에서 가장 발빠르게 사업비 개편이슈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하고 있는 KB생명은 유재준 전략본부 부사장 부임이후 GA채널 공략을 본격화하여 2018년 월초 6억에서 전월 10억대로  실적이 2배 가까이 신장했다.

특히 7년의 약속이라는 신개념의 종신보험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GA 채널의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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