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신한·흥국·KDB·처브 등 5개사 ‘실적 1위 GA' 바뀌어
실적 1위 GA' 실적 규모에 따라 생보사 GA실적 갈팡지팡 행보
생보사 ‘실적 1위 GA’가 ‘지에이코리아,피플라이프, 에이플러스에셋,리치앤코,프라임에셋,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등 특정GA로 집중화 되고 있다. 특히 지에이코리아의 경우는 5개 생보사의 ‘실적 1위 GA’를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실적 점유비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실적 1위 GA' 점유비는 15.9%로 직전월 14.8%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 메트라이프·신한·흥국·KDB·처브 등 5개사 ‘실적 1위 GA' 바뀌어
지난 5월 생보사별 실적 1위를 기록한 GA는 △미래에셋(피플라이프) △삼성(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메트라이프(영진에셋 → 스카이블루에셋) △KB(지에이코리아) △동양(지에이코리아) △DGB(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ABL(에즈금융서비스) △한화(피플라이프) △KDB(기업금융센터→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DB(지에이코리아) △라이나(지에이코리아) △흥국(에즈금융서비스→ 지에이코리아) △교보(KGA에셋) △푸르덴셜(영진에셋) △오렌지(프로베스트재무법인) △ 카디프(리치앤코) △신한(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프라임에셋) △IBK(디아이홀딩스)△NH농협(프로베스트재무법인) △ 처브(리치앤코)으로 확인됐다.
◇ ‘실적 1위 GA' 실적 규모에 따라 생보사 GA실적 변동성 높아
생보사 ‘실적 1위 GA’의 실적비중이 늘고 있다. 즉, ’실적 1위 GA’ 매출 크기에 따라 생명보험사 GA실적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업적규모가 적은 생보사의 경우 어떤 GA가’실적 1위 GA’인지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최고 점유비는 30.8%를 기록한 에이플러스에셋-DGB생명이었고, 이어 29.6%를 기록한 리치앤코-카디스생명, 23.4%를 차지한 피플라이프-미래에셋생명이 뒤따랐다. 반면 최저는 8.9%의 스카이블루에셋-메트라이프생명으로 나타났다.
'실적 1위 GA'는 생명보험사의 GA매출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 GA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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