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운전시 하루 단위로 보장되는 원데이자동차보험
국내여행의 필수품 국내여행보험

30도가 넘은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다. 더위를 피해 피서지를 찾아 여행을 가거나, 여름 레저활동을 계획 한다면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보험을 추천한다.

여행시 렌터카를 이용하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유용하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승용차로 한정되었던 가입 차종을 업계 최초로 외제차, 승 합차, 화물차(1톤이하), 장기렌터카(1년이상 대여), 법인차로 확대하였고 사진첨부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즉시 효력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보험기간을 선택하여 원하는 날짜로 미리 가입을 해둘 수 있다. 법인차인 경우 임직원만 운전을 할 수가 있는데 법인차를 임직원이 아닌 사람이 급하게 운전할 경우 원데이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대물배상 한도는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보장을 강화하였고, 타인차량복구비용의 자기부담금은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춰 고객의 부담을 한층 줄였다. 여기에 하루 단위 원데이운전자보험도 함께 가입한다면 운전자가 안전하게 법률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자보험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가입하기 부담이었던 고객은 천원 미만의 보험료로 벌금,변호사선임비용,자동차사고처리지원금, 골절 및 자동차사고성형치료비 특약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차를 운전하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의 보장을 든든하게 준비를 하였다면,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여 여행보험에도 함께 가입하길 추천한다.

하나손해보험의 국내여행보험은 개인형 뿐만 아니라 가족형 가입도 가능하여 나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하는 가족구성원 모두 한번에 보장이 가능하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행 대신 야외레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레저보험’도 유용하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레저보험은 선택한 운동에 맞춘 담보만 골라 든든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하루 천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야외 수상레저활동시에는 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를 대비하여 낚시와 서핑보험을 준비하고, 등산을 갈 경우는 등산보험을, 생활 속에서 이용이 편리하지만 조금만 방심해도 사고 발생률이 높은 자전거도 운동 전 바로 스마트폰으로 가입을 하면 된다. 그 외에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보험도 있다.

하나손해보험관계자는 “즐거운 여행과 레저활동을 위해서는 안전도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보험상품들은 가입보장단위가 단순하면서 보험료도 저렴하여 원하는 날짜에 맞춰 필요한 보험을 찾아 골라 가입한다면 마음 편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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