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피플라이프 EFA 2호 사업단 오픈 예정, 7대 광역시 중심 확대 계획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가 정규직 상담매니저를 통해 객관적인 보험비교분석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보험클리닉’의 내방형 점포와 EFA 사업단(방문형) 확대를 지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 연말까지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점포를 200개까지 확대하고, 보험샵(OTC) 상담매니저 약 400명, 고객에게 찾아가는 ‘EFA 상담매니저’는 3개 사업단, 100명 등 총 500명(누적기준) 규모의 정규직 설계사 조직을 갖출 계획이다.

내방형 점포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 보험샵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로드샵을 비롯하여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대형복합몰에 입점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는 최근 서울지역에 천호점, 연신내점 등 로드샵을, 울산동구점(홈플러스)등 마트샵의 입점을 마쳤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부산지역의 랜드마크인 해운대에 첫 로드샵인 해운대장산점을 오픈할 예정에 있다. 

현재 약 160여개의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 보험샵이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제주, 울산, 대구, 강릉, 순천 등 지방 주요도시 중심으로 로드샵을 신규 오픈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200개 지점, 400명의 보험샵(OTC) 상담매니저를 목표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에 지점망 구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도입 3년차를 맞이하는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 보험샵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담 프로세스 표준화와 고객 인지도 향상을 위한 광고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방문객수와 재방문율에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고객에게 찾아가는 피플라이프 ‘EFA 상담매니저’ 역시 1인당 생산성 평균이 약 100만원에 이르는 등 성과를 통해 가능성을 검증한 만큼 올 하반기 주요 광역시로의 진출을 통해 연말까지 3개 사업단, 100명 규모로 확대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EFA 확대의 첫걸음으로 부산지역에 두번째 사업단을 정식 가동함으로써 전국 단위로 고객을 찾아가 서비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정규직 신규 일자리 창출에 꾸준하게 기여해 온 피플라이프의 ‘보험클리닉’ 은 내방형 점포의 성과와 정규직 상담매니저의 성장을 통해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일부 보험대리점 회사들과 핀테크 기업들이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의 내방형 보험샵 또는 EFA 상담매니저와 유사한 방식으로 점포를 개설하거나 정규직으로 상담매니저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의 보험샵과 정규직 상담매니저는 여타 기업과의 비교에 있어 규모, 시스템, 서비스, 직원들에 대한 교육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명실상부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는 지속적인 점포 확장과 정규직 상담매니저의 확대를 통해 금융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나감으로써 믿고 찾아오고 상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피플라이프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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