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

한국재무설계(주)(대표 최병문)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한국재무설계TV’의 대표 프로그램인 ‘돈셰프’에 대해 브랜드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 초 프로그램 런칭과 함께 3월에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했으며, 출원심사를 거쳐 5개월여 만인 지난달 28일에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돈셰프는 ‘전문가의 돈관리 레시피’라는 컨셉으로 음식을 맛있게 조리하는 레시피가 있듯이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무설계 프로그램이다.

연령대별, 직업별, 상품별, 이슈별 시장 흐름에 맞춘 주제를 빠르게 선별해 전문가의 예리한 분석과 조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많은 구독자들이 공감과 댓글, 재무설계 상담신청을 통해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돈셰프는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가 사회를 맡고, 실제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 재무상담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상담사례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영상은 매주 화요일 1회, 한국재무설계 공식 유튜브채널 ‘한국재무설계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재무설계의 이번 상표 등록은 브랜드의 보호 및 업계에서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재무설계의 확대와 보급화를 위한 전문성 있는 영상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제작해 구독자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스마트한 금융소비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찾고 있으며, 경제전망, 투자방법, 자산관리 팁 등 다양한 요구가 있다”며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꼭 필요한 재무설계는 검증된 전문가의 조언과 정확한 금융정보가 전달되어야 하며, 돈셰프를 통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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