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오른쪽)과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SGI서울보증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2019년도『꿈나무․희망 파트너』장학기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목) 밝혔다.

『꿈나무․희망 파트너』는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및 청소년 60명을 선발해 매월 장학금, 생일 선물, 진학지원금 및 1:1학습·진로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SGI서울보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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