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사장 최철웅)은 100세 시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6,7,8,9,10년납 중 선택이 가능한 ‘(무)KDB 버팀목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무)KDB 버팀목종신보험’은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각 시기마다 필요한 다양한 자금활용 계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납입 기간 완료시점 해지 시, 해지환급률이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 100%내외에 도달(단, 2종 해지환급금 일부(50%)지급형 가입시)하는 단기납 저해지 종신보험상품이다.

또한 △가입 5년 후부터 20년 동안 매년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씩 사망 보장이 체증하여 든든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고(주계약 체증형 가입 시) △기본 보험료 총액을 납입한 계약에 대해 납입 완료 보너스 기능의 일환으로 적립금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저해지 종신보험의 유동성 부족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여유 자금은 추가 납입이, 납입 완료 후에는 고객의 자금 활용 계획에 따른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최근 단기납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니즈와 보험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의 저해지 종신보험을 개선한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이 경제 활동기에 (무)KDB 버팀목종신보험과 함께 노후 대비를 비롯한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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