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대표이사 최병문)는 8일과 15일 2차례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재무설계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공기관 임직원재무컨설팅 DB, 재무방송 DB, 백화점 인하우스 DB등 다양한 영업시장 제공과 금융전문가로의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다양한 육성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재무설계 전문회사다.

한국재무설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요사업 및 영업전략 지원시스템을 소개하고, 고객시장 제공활동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에 신청한 인원에 한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재무설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재무설계는 백화점 라운지에 재무상담센터를 입점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재무상담 서비스를 개시하는가 하면 업계 최초로 재무설계사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Fast Track 과정)'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보다 많은 전문 재무설계사 양성을 위해 CFP자격인증자의 경험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재무설계사(CFP)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Fast Track 과정)’을 도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보험저널은 금소법 위반, 작성계약, 불공정 행위 등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news@insjournal.co.kr, 1668-13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보험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