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 브리핑에서는 △8월 생보사 GA채널에서 ‘단기납 종신’상품 출시와 동시에 1위에 오르며 선두권 판도에 변화를 가져온 신한라이프 소식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0년 미만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으로 원금도래 ‘7년’과 ‘8년’을 앞세운 KB생명과 삼성생명 상품의 ‘상품 월드컵' 첫 번째 대결 결과에 대해 분석한다.

또한 △보맵과의 전략적 제휴로 옵니플랫폼 도약을 선포한 피플라이프의 앞으로의 행보와 △키움에셋플래너가 GA최초로 시도한 보상지원센터의 소비자 반응을 들여다 본다.

끝으로 △보험설계사에 대한 고용ㆍ산재보험료 부담 논쟁이 가시기도 전에 또 터진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으로 보험업계가 부담해야 할 요소들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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