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실적은 그대로, 손보 실적만 6% 감소
리더스금융판매 9%,, 지에이코리아 3%, 피플라이프 0.5% 상승

8월 대형 GA 실적은 월초 기준으로 전월 대비 4% 감소했다. 생보실적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으나 손보실적은 전월 대비 6% 감소했다.

리더스금융판매는 생,손보 실적이 동반 상승하여 전월 대비 9% 상승했다. 지에이코리아는 생보실적이 18% 상승한 덕택에 전체 실적이 3% 증가했다. 피플라이프는 생,손보 고른 실적을 보이면서 0.5% 전월 대비 상승했다.

메가 -7%, 에이플러스에셋 -3%, 케이지에이에셋 -3%, 리치엔코 -1%, 엠금융서비스 -1% 전월대비 감소했다. 손보실적 하락이 원인이다.  반면 한국보험금융이 - 9%로 감소 폭이 큰 것은 생보 -14%, 손보 - 4% 동반 하락했기 때문이다.

재적 인원은 4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5월 282명, 6월 695명, 7월 390명, 8월 470명으로 원수사의  공격적인 리쿠리팅 시책 속에서도 GA로의 유입인원 감소는 없어 보인다.

피플라이프 181명, 메가 138명, 케이지에이에셋 85명, 글로벌 59명, 리치엔코 39명 등이 GA 재적인원 증가를 이끌고 있다.

8월 재적인당 생산성은 전월보다 1만원 적은 34만원이다. 

인당 생산성으로 상위3개사는 리치엔코 (59만원), 피플라이프 (56만원), 에이플러스에셋 (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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