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인슈어테크 경진대회 결승 진출 7개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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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인슈어테크 경진대회 결승 진출 7개팀 발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4.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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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뉴스1


메트라이프생명은 전세계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는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인 '콜랩 5.0(Collab 5.0)' 결승에 진출할 7개 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아시아 혁신센터인 루먼랩에서 주최하는 '콜랩'은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을 놓고 전세계 스타트업이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회다. 최종 우승자에는 메트라이프생명과 10만달러 규모의 솔루션 개발 계약을 진행하는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 1월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했다. 이중 최종 결승 진출팀은 ΔAtidot(이스라엘) Δ이다커뮤니케이션즈(한국) ΔEndor(이스라엘) Δ파운트(한국) ΔGnowbe(싱가포르) Δ힐릭스코(한국) Δ마인즈랩(한국)이다.

이들 결승 진출팀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앞으로 2개월간 해당 시스템이 보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승자는 오는 6월13일 '콜랩 데모 데이' 솔루션 발표와 시연을 거쳐 가려진다. 송영록 메트라이프 사장은 "멘토들이 풍부한 보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솔루션 개발을 도울 것"이라며 "또 이를 통해 혁신의 문화가 메트라이프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아 자만(Zia Zaman) 루먼랩 CEO 겸 메트라이프 아시아 최고 혁신 책임자는 "다섯 번째 대회까지 이어지며 발전하고 있는 지원자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만 51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한 것을 보며 인슈어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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