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융서비스 송종선 대표
원금융서비스 송종선 대표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 2021년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조직에 매우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금소법시행과 초년도 1200% 수수료 제한으로 GA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원금융서비스 역시 수수료 개편 등 많은 변화가 있었고,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수 있는 성장은 아니었습니다. 척박한 영업환경으로 목표 달성을 이루지 못한 아쉬운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임인년은 다를 것입니다. 원금융서비스는 젊은 보험인의 비중이 높은 젊은 회사로 다가올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원금융서비스의 매출과 조직의 성장뿐만 아니라 대형 GA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정성에 집중하고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GA 업계를 선두 할 수 있는 회사로 발돋움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는 물을 머금고 피어나는 새싹처럼 무언가 시작하기 좋은 기운이라고 합니다. 영업현장에서 굳세게 버틴 보험인 모두에게 2022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원금융서비스에게도 2022년은 대형 GA로 발돋움하는 특별한 해가 될 것입니다.

2022년 하시는 모든 일이 원대한 결실로 이어지는 원년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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