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언제까지 ‘만약’만을 내세워 고객 싸인을 받아낼 것인가…‘보험영업’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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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언제까지 ‘만약’만을 내세워 고객 싸인을 받아낼 것인가…‘보험영업’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①
  • 최지호 기자
  • 승인 2019.10.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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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중인 ‘유전자 보험 마케팅’ 어떻게, 누가하는 것인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보험영업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길은 없을까? 당신은 고객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좋지 못한 일을 대비하라고 반복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있지는 않는가. 실제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일어날 확률이 높은 질병에 대해 얘기해 준다면…고객 반응은 어떨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최근 유전자분석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분석하고 미리 대비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유전자분석을 보험과 접목시켜 건강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꼭 필요한 보장을 위해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유전자분석 보험마케팅에 대한 보험업계 반응이 심상치 않다.

유전자분석과 마케팅을 접목하는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행보가 남다른 제노플랜헬스케어(Genoplan HealthCare)의 유전자분석을 활용한 보험 마케팅 시스템을 들여다 보았다.

제노플랜헬스케어(대표 김홍재, 김기번)는 2014년도 설립되어 지난해 말부터 유전자키트를 보험에 접목하기 시작했다.

제노플랜헬스케어가 특별한 점은 다순 유전자키트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분석을 활용해 고객에게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지 교육을 진행하는 부분이다.

제노플랜헬스케어는 FP들에게 유전자 마케팅 단계별 교육을 통해 유전자 검사의 개요, 리포트 분석, 보험상품 매칭, 질환 별 매칭 및 스토리텔링 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3차 과정에 거쳐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현재 교육은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서 동시 진행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러한 마케팅 심화 교육은 국내 유일하다. 교육을 책임지는 강사진은 원수사 영업담당 임원, 지점장 및 교육매니저 등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이들로 주축이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마케팅 교육뿐만 아니라 고객응대 노하우 및 계약체결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될 만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FP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유전자 분석 활용 시 수반되는 신청, 배송, 결재, 결과리포트제공 등의 업무를 대행해 줌으로써 FP가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제노플랜헬스케어에서 공급되는 유전자분석키트를 검사 항목 수에 따라 25종이 가능한 ‘베이직’, 80여종이 가능한 ‘스탠다드’, 462종이 가능한 ‘프리미엄’으로 구분해 출시했다.

프리미엄 462종 검사는 암 32종, 대사질환, 순환기, 뇌, 피부 등 질환이 297종, 그리고 다이어트, 영양, 신진대사, 탈모, 수면 등 건강이 133종으로 이는 세계 유일 최고수준이라 할 수 있다.

실제 보험사에서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프리미엄으로(이용사의 60% 이상) 그만큼 유전자분석의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유전자 분석 결과는 스마트폰을 통해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한데 이 부분 또한 국내 유일한 서비스다.

더불어 유전자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분석 장비들을 적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70만개의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기법을 이용, 이를 기반으로 99%이상의 실험 재현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유전자 데이터는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철저하게 분석된다.

또한 국제 품질 기준을 가지고 한국과 일본에서 DNA 연구소를 소유하고, 운영하며 관리하고 있는 제노플랜㈜는 현재 소프트뱅크, 삼성, 녹십자 등 국내외 유력 회사들이 투자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제노플랜헬스케어와의 조합이 잘 이루어져 있다.

제노플랜헬스케어 공동대표인 김기번 대표는 “사람은 약 1% 이하의 유전자 차이를 갖고 태어난다.

이작은 차이로 머리카락 색이나, 키 등 외형적인 부분과 당뇨 치매 등 건강상의 차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유전적 요인과 생활환경,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 유형을 분석해 사전에 예방하고,

보험과 연계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유전자분석 시스템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며 “고객과 보험사에게 모두 꼭 필요한 점을 확보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하며 유전자분석 마케팅의 목표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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