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능률 설계사 조직… 18년 8월 출범, 인당생산성 환산월초 500만원 상회하기도

MDRT급 이상 설계사 대상 직무설명회 

A+에셋 산하 VIP 마케팅 전담부서인 WM본부가 직접 운영 및 지원하는 초고능률 설계사 그룹 ‘WM 파트너스’는 MDRT이상 고능률 설계사를 모집한다.

WM 파트너스는 2018년 8월에 시범적으로 10여명의 소수정예 인원만으로 출범하였다.

출범 전부터 ‘백만달러 원탁회의(Million Dollor Round Table, MDRT) 자격 이상의 초고능률 베테랑 설계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며 속속 합류하였다.

초고능률 베테랑 10여명의 성과는 놀라웠다. WM본부의 직접 지원 속에서 동료들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당생산성 500만원을 상회하는 등 성과를 올린 것이다.

그후 WM 파트너스 확대 전략으로 서울과 대구 2곳에 추가 오픈하여 현재 50여 명의 초고능률 설계사들이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산도 올해  오픈을 위해 준비중이다.

WM 파트너스 소속 설계사가 되면 최장 3년간 WM본부의 동행상담 지원 및 교육을 받는다.

이에 집중교육훈련 이후 동행상담과 지원 없이 혼자서도 VIP고객 상담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에셋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이론교육을 받고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세무사, 노무사 등과 동행상담을 하며, 현장을 통한 실전 훈련을 반복적으로 받다보면 어느순간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지원도 커다란 힘이 된다. 세미나는 유명 골프CC 세미나, 명화 투자 강연회, 중입자선 암치료 세미나 등 VIP 고객의 수준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VIP 1인(또는 가족)만을 위한 세미나는 고객을 감동하게 하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기에 설계사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A+에셋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출범해 13년간 VIP마케팅 노하우를 쌓은 WM본부와 MDRT급 이상의 고능률 설계사가 만나 보험업계 역대급 드림팀으로 탄생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WM 파트너스의 일원이 되기 위해선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선발되면 누리게 될 혜택이 크기 때문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WM 파트너스에 지원하려면 먼저 직무설명회(Career Information Session, CIS)에 참석하여야 한다.

한편 A+에셋 WM본부는 자산가, 고소득 전문직, 법인 대표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IP 마케팅을 전담하는 부서다.

지난 2007년 10월 개설해 고객의 재무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투자, 보험, 은퇴, 세금, 상속 등 종합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등 33명의 전문 인력이 상속증여연구소, 병의원전담팀, 기업경영지원본부, 부동산컨설팅팀, 디자인연구소 등 업계 최대 규모로 구성하여 고객 및 설계사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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