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이후 발생하는 잔여수수료 또는 약속된 내용과 달라진 조건으로 인한 분쟁이 보험업계에 끊이지 않고 있다.

상당히 중요한 문제임에도 모집인이나 구직자 모두 가볍게 여기는 계약내용, 계약서의 유무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수다.

양쪽 모두 피해를 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법무법인 덕수 이홍주 변호사와 함께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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