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도 신용대출 막는다...DB손보, 연말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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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신용대출 막는다...DB손보, 연말까지 중단
  • 최지호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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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로고(DB손해보험 제공)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은행권이 대출을 잇따라 중단 및 축소한 가운데, DB손해보험이 보험사 중 가장 먼저 신용대출을 중단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신용대출 신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콜센터를 통한 신규 대출은 중단된다. 다만 대출 현황 조회나 상환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DB손해보험에 이어 다른 보험사들도 속속 대출 문턱을 높일 전망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해 2금융권 협회를 소집해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하라고 권고했다. 은행권 총량규제로 예상되는 2금융권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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