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상반기 GA공시분석] GA조직효율 분야별 1위, 인당생산성·인당수수료 ‘키움에셋플래너’, 정착률 ‘사랑모아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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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GA공시분석] GA조직효율 분야별 1위, 인당생산성·인당수수료 ‘키움에셋플래너’, 정착률 ‘사랑모아금융서비스’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09.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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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업계 ‘1200%룰’로 줄어든 수수료율, 생·손보계약 생산성 증대로 충당
인당 생산성(신계약 건수)… 키움에셋플래너 가장 높고,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가장 낮아
인당 수수료… 키움에셋플래너 1260만원으로 가장 높고, 디비금융서비스 95만원으로 가장 낮아
정착률… 사랑모아금융서비스 82.4%로 가장 높고,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16.6%로 가장 낮아

상반기 GA조직효율이 초년도 모집수수료 상한선(일명 ‘1200룰’) 시행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저널이 운영하는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가 2021년 상위 65대 GA의 조직효율을 분석한 결과, 2021년 재적인당 신계약건수는 월평균 8.8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6.3건보다 40.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생산성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GA 월평균 재적인당 수수료는 380만원으로 지난해 424만원보다 10.5% 감소에 그쳤다. 

올해초 GA업계는 ‘1200룰’ 시행으로 소속설계사 수수료가 시행전보다 30∼40%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 GA업계 ‘1200%룰’로 줄어든 수수료율, 생·손보계약 생산성 증대로 충당

재적인당 신계약건수는 신계약 건수(생보계약,손보계약)를 월평균하여 재적 인원으로 나눈 금액으로 영업조직의 조직효율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다.

올해 상반기 GA 생산성(재적인당 신계약건수)은 생보계약 2.4건, 손보계약 6.4건 도합 8.8건을 기록해 지난해 생보계약 2.1건, 손보계약 4.2건 도합 6.3건 보다 4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GA 신계약건수 판매구성비는 생보계약 23.0%, 손보계약 7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전년대비 증가율은 생보계약 15.6%, 손보계약 52.3% 증가했다.

◇ 인당 생산성(신계약 건수)… 키움에셋플래너 37.5건으로 가장 높고,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가장 낮아

올해 상반기 설계사 인당 신계약건수가 가장 높은 GA는 △키움에셋플래너 37.5건 △디비엠앤에스 26.6건 △에즈금융서비스 20.1건 순으로 재적인당 신계약 건수가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0.1건 △스타리치어드바이져 0.9건 △디비금융서비스 1.3건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주로 법인컨설팅 영업을 하는 GA가 인당 생산성이 낮게 나타났다.

 

※유튜브 채널 '보험저널TV'를 구독하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com/channel/UC6v10hcO7KLhWBNYZE4vkDQ)
 

◇ 재적인당 수수료… 키움에셋플래너 1260만원으로 가장 높고, 디비금융서비스 95만원으로 가장 낮아

대리점 수수료는 상품 계약에 대한 대가로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입수수료다. 재적인당 대리점 수수료 금액을 재적 인원으로 나눈 금액으로 영업조직의 보수를 가름할 수 있는 지표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설계사 인당 수수료 금액이 가장 높은 GA는 △키움에셋플래너 1260만원 △뉴니케 897만원 △리치앤코 786만원 순으로 재적인당 수수료가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디비금융서비스 95만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102만원 △삼성화재금융서비스 124만원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설계사 수수료는 총수수료를 재적인원으로 나눈 금액으로 GA 본사 운영비와 관리자 수수료가 포함된 수치다.

GA 본사 운영비와 관리자 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제로 설계사가 받는 금액은 재적인당 수수료의 70% 수준이다.

GA 본사 운영비와 관리자 수수료를 제외한 65대 GA의 실제 설계사 인당 수수료는 266만원(380만원ⅹ70%)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상위 65대 GA 중 58.5%인 38개 GA의 실제 인당 수수료는 266만원 미만이다.

◇ 정착률… 사랑모아금융서비스 82.4%로 가장 높고,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 16.6%로 가장 낮아

13차월 정착율이 높은 GA로는 사랑모아금융서비스가 82.4%로 높았고, 에이원금융판매 80.8%, 영진에셋 80.0%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는 16.6%로 가장 낮았으며, 씨제이이엔엠 17.9%, 현대홈쇼핑 19.4%가 뒤를 이었다.

13차월 정착률은 보험설계사로 신규등록 후 13차월 시점에 정상적인 보험모집활동에 종사하는 비율을 나타낸다. 설계사 정착률이 높으면 설계사의 탈락으로 담당설계사의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고아계약’이 줄어 계약유지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상반기 상위 65대 GA 13차월 정착률은 54.4%로 지난해 정착률 45.3%보다 9.1%포인트 오른 수치를 보였다.

출처: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재적인당 신계약건수, 수수료산출기준=상반기실적/6/재적인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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