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최고의 법인영업 전문가에게 듣는다!
누구나 성과 중심의 전문가로 발돋움 가능해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는 명실상부 중소기업 법인컨설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업적을 자랑하고 있다. 삼성생명 출신의 현학진 대표이사가 창업한 피플라이프는 삼성생명 근무 당시 상위 1프로에 들어갈 만큼 능력을 인정 받았으나, 단체보험에만 최적화된 시스템으로는 CEO에게 보험상품을 판매하거나 법인이 계약자가 되는 보험이 쉽지 않았던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중소기업 컨설팅을 표방하면서 창업한 회사가 바로 피플라이프다.

피플라이프의 현학진 회장은 법인영업 성공신화의 차별화 포인트로 △분업화 △컨설팅 △전문가 네트워크 이 3가지를 꼽았다.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때문에 고객과 법인을 분석하고 컨설팅한 시간이 부족한 것에 착안, 분업화 시스템을 통해서 법인고객과 미팅을 잡는 인력, 해당 법인을 세부 컨설팅하는 인력 등으로 업무를 세분화하였다. 또한 컨설팅 시스템으로 해당 기업의 정관 및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집중,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세법 및 상법을 연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컨설팅보고서에 보험이라는 수단이 훌륭한 기업솔루션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네트워크는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등이 영업 조직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게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문가 네크워크를 통한 기업 컨설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타사와 확실하게 차별되는 전략을 세웠다. 

피플라이프에서 3년 연속으로 법인영업 챔피언 본부에 오른 수도권 지역 중앙본부 이우천 본부장은 인력풀(Pool)개발을 가장 힘들었던 일로 꼽으며 “피플라이프만의 법인영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반 법률지식을 습득하고, 꾸준한 RP(Role-Play) 트레이닝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 창출의 패턴을 개발함으로써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본부의 슬로건으로 “연습하면 누구나 완벽해진다”를 따른 결과라고 전했다. 

피플라이프 내 또 다른 최상위 본부인 부산지역 센텀본부의 박상혁 본부장은 영업팀장(FA)과 지점장, 단장 등 조직내 연결고리의 소통을 우선하는 전략과 형식보다는 실질을 중시하고 일이 이뤄지게 만드는 실천력을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내가 믿고 실천한 경험을 통해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며, 이러한 초긍정의 문구가 선명한 센텀본부는 피플라이프가 제공한 DB를 기본으로 두 달 동안 장벽없이 선임과 ‘의무 조인워크(Joint work)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러한 조인워크 시스템은 조기정착은 물론 본부 전체 구성원이 동반성장하는데 선순환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전한다. 아울려 영업현장의 팀장이 잘 되어야 회사가 잘되고 회사가 잘 되어야 팀장들이 잘된다라는 말도 첨언했다. 

피플라이프는 법인컨설팅 전문조직으로 최적화됐다는 평가답게 현장 영업팀장에 대한 교육 시스템도 자랑으로 꼽힌다. 우선 기업 경영자들이 경영상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리스크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입사 초기에는 세무지식 등 여러 영업 컨셉에 따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1:1 방식의 멘토 시스템, 주제별 특강 등을 제고하여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맞춤형 컨설팅의 전문가를 양성한다. 

현학진 회장을 비롯한 피플라이프 최고의 법인영업 전문가들은 법인 컨설팅 이라는 것이 기업 경영자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매력적인 일이며, 단순히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스토리를 제시하고 함께 성과를 이루어 나가는 윈-윈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공통적으로 꼽았다.

또한 이들은 공통적으로 장점이 많은 직업인만큼 3인의 전문가 멘토처럼 부지런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과 중심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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