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보험금 청구 편의' …'우수 국민협업 제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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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보험금 청구 편의' …'우수 국민협업 제안' 선정
  • 최지호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10.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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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사 전경(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기업을 위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공조 등 9개의 국민제안을 '2021년 우수 협업 아이디어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공모를 진행한 협업 아이디어 제안은 일반 국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해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이디어 선정은 지난해 광화문 1번가 내 '협업 아이디어 제안' 상시 접수창구 개설 이후 약 1년간(2020년 6월 29일~2021년 7월 15일) 제안된 총 1818건의 아이디어를 심사 대상으로 했다.

행안부는 1818건의 아이디어 중 국민 생활개선에 도움이 되고 정책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6건을 내부 심사를 통해 우선 선별했다.

이후 관계기관 의견조회,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 등 총 9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안종일씨와 윤재식씨가 제안한 협업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안종일씨는 '영세한 자영업자와 소기업을 위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공조'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온라인 수출박람회를 매월 개최하고 해외 유망·악성 바이어 명단을 공유하는 방안이다.

윤재식씨는 '보험사와 병원 간 협업으로 보험금 청구 편의 제공'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국민들의 실생활 개선 가능성이 높은 협업과제로 평가됐다.

행안부는 우수 협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대국민 서비스와 제도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실행방안을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 눈높이에서 발굴한 협업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협업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행정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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