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 '만취운전 사고' 벌금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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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남 '만취운전 사고' 벌금 900만원
  • 최지호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10.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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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달리다 사고를 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51) 회장의 장남이 벌금 9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9단독 이재석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지난달 15일 벌금 900만원을 내라고 명령했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정식 재판 없이 벌금이나 과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정씨는 지난 7월24일 오전 4시45분께 만취 상태로 제네시스 GV80 차량을 운전하다 청담대교 진입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 쪽 범퍼와 타이어 등이 심하게 파손됐으나, 다른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던 정씨의 혈중알코올농도 0.164%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조사한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8월 6일 정씨를 검찰로 송치했고, 서울동부지검은 나흘 후인 10일 정씨를 약식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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