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10월 GA시상, '운전자·간편' 및 '집보험' 활성화에 실탄 집중
상태바
손보 10월 GA시상, '운전자·간편' 및 '집보험' 활성화에 실탄 집중
  • 최환의 기자  news@insjournal.co.kr
  • 승인 2021.10.07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 현금시상 100% 外 ‘운전자·간편·자녀보험’ 추가 우대
‘집보험’까지 번진 판매 경쟁… 높아진 시상율, ‘물보험+인보험’ 통합 도모
매월 시행되고 있는 연속가동 현금시상율 100%∼150%
4세대 실손 전환 활성화 지원… 최대 300%
‘1200%룰’ 테두리 안에서 ‘보험사-GA’간 추가시상 지속 전개 중

손보사들이 GA설계사로 하여금 자사 상품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특정상품에 대한 현금시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1200%’ 시행으로 한동안 사라졌던 조기시상 또는 회원대상 시상형태로 현금이나 물품 지급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손보사 장기인보험 실적이 계속해서 감소하면서 손보사별 시상경쟁이 인보험에 이어 물보험 시장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 기본 현금시상 100% 外 ‘운전자·간편·자녀보험’ 추가 우대

현대해상은 인보험 건당 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현대해상은 1∼17일까지 퍼펙트,간편에 대해 합산실적 5·10·15·20·30만원 생산성별 물품을 시상하고, 운전자보험에 대해서 합산실적 5만원이상시 물품 시상한다.

메리츠화재는 실손과 단체보험을 제외한 인보험 체결건당 월초대비 100%, 운전자보험 M-Drive 15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1∼8일까지 메리츠클럽(MC) 가입자 대상으로 20만원이상 가동시 건당 100%를 추가로 시상한다.

DB손보는 인보험 건당 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추가로 운전자보험에 대해 1∼15일까지 건당 50%를 익월에 추가로 지급한다. 조기 가동시상으로 ‘22년 신상 다이어리’를 생산성에 따라 지급한다.

KB손보는 인보험 건당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KB손보는 1∼8일까지 장기인보험 실적에 대해 50% 추가 시상을 하고 13회차 유지 건에 대해 14차월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인보험 건당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하고 인보험과 동시에 추가 시상으로 운전자보험은 3만원이상 1.5만원, 5만원이상 2.5만원, 10만원이상 5만원, 20만원 이상시 10만원을 시상한다. 자녀보험에 대해서는 200%를 시상하고 13회차 유지 건에 대해 14차월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인보험 건당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1∼22일까지 순환계 신상품합산 10만원이상자에게 물품시상을 한다. NH농협손보는 인보험 체결건당 월초대비 100%를 익월에 시상한다. 또한 상품시상 개념으로 질병후유 장해 누적합산 2억까지 가입한도를 높였다. 롯데손보와 MG손보는 인보험 건당보험료의 100%를 익월에 시상으로 지급한다.

◇ ‘집보험’까지 번진 판매 경쟁… 높아진 시상율, ‘물보험+인보험’ 통합 도모

손보사 장기인보험 실적이 감소하면서 인보험에 이어 물보험 시장까지 판매경쟁이 번지고 있다. 인보험에만 국한됐던 손보사들의 판매경쟁이 물보험인 주택화재보험(‘집보험’)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출시한 재물보험 '수퍼비즈니스(BOP)'에 대해 200%, 단체보험에 대해 100% 익월 시상한다. 다만 성공예감 비즈앤안전파트너에 대해서는 월납P 100%, 보장성 P 200%를 지급한다. 업계 1위 집보험은 삼성화재 ‘행복한파트너’가 차지하고 있다.

DB손보는 1∼15일까지 물보험을 인보험으로 전환 출시한 “집인(In)생활종합보험”에 대해 기본 100% 현금시상과 3만원 이상 건당 물품시상을 전개한다. 또한 DB손보는 재물보험에 대해 100% 익월 시상과 14차월에 50% 추가시상을 전개한다. 브라보 단체보험도 건당 보험료 100% 시상한다. 현대해상은 재물보험 또는 단체보험에 대해 100% 익월 시상과 14차월에 보장성 구성비에 따라 50%(보장성 구성비 5%↑) 또는 100% (보장성 구성비 10%↑) 추가 시상을 전개한다.

KB손보는 단체보험에 대해 100% 익월 시상하고 재물보험에 대해서는 보장성 구성비에 따라50%(보장성 구성비 5%↑) 또는 100% (보장성 구성비 10%↑) 추가 시상하는데 5년납의 경우는 절반만 시상한다. 한화손보는 재물보험 또는 단체보험에 대해서는 100% 익월 시상한다. 또한 NH농협손보의 재물보험은 200%를 시상한다.

◇ 매월 시행되고 있는 연속가동 현금시상율 100%∼150%

또 다른 현금시상인 연속 가동시상은 손보사마다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HI-퍼팩트클럽’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9,10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 5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메리츠화재는 20만원 이상 ‘메리츠클럽’ 대상자가 9월과 10월 2개월 연속가동시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30만원, 50만원이상 50만원, 70만원이상 70만원, 80만원이상 80만원, 90만원이상 90만원, 100만원이상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메리츠클럽(MC)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물품시상도 병행한다.

DB손보는 연속가동시상으로 ‘DB 멤버쉽’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9월과 10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30만원, 5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50만원을 22년 11월에 지급한다.

KB손보도 ‘KB STAR 클럽’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9월과 10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 5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50만원을 추가로 신설해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멤버쉽-S’시상으로 9월과 10월 10만원 이상이나 합산 30만원 이상시 10만원. 20만원 이상이나 합산 50만원이면 20만원, 30만원 이상이나 합산 70만원 이상시엔 30만원, 50만원 이상이나 합산 110만원 이상시 70만원, 70만원 이상이나 합산150만원 이상시 70만원, 100만원 이상이나 합산 210만원 이상이면 100만원을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한화 불꽃시상’ 이란 이름의 연속가동시상으로 전개한다. 9월과 10월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을 시상한다. 흥국화재는 연속가동시상으로 9월과 1월 5만원이상 연속가동시 5만원, 1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10만원하던 시상에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연속가동시상은 13회차 유지확인 후 15회차에 지급한다. 롯데손보는 9월과 10월 1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15만원,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을 시상한다.

MG손보 연속가동시상으로 9월과 10월 또는 10월과 11월 인당 실적이 1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10만원, 2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20만원, 30만원이상 연속가동시 30만원을 시상한다. 연속가동시상의 지급시기는 수수료와 시상비 등의 제한을 받는 ‘1200%룰’ 피하기 위해 지급시기를 13차월 도래시점인 22년 12월 지급한다. 시상항목별 중복지급은 없다.

◇ 4세대 실손 전환 활성화 지원… 최대 300%

현대해상은 실손 전환 건에 대한 기본보험료 100% 시상하고, 인보험 동시 추가 가입시 실손보험료 3천원이상 1만원, 1만원이상 3만원, 2만원이상 6만원, 3만원 이상시 10만원, 5만원이상시 15만원을 시상한다.

DB손보는 4세대 실손 활성화 차원에서 기본보험료 100%와 동시가입 추가 시상시 건당 200%를 익월 시상한다. 롯데손보는 4세대 실손전환 활성화 차원에서 전환보험료 300%를 익월 시상한다.

◇ ‘1200%룰’ 테두리 안에서 ‘보험사-GA’간 추가시상 지속 전개 중

손보사들이 GA보험설계사에 자사상품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경우 1∼3주차 100%, 마지막 주차 60%의 추가시상을 전개하고 있고, 한화· 흥국화재는 60%, KB·DB·삼성·MG손보 60%, 롯데손보(무해지제외) 익월 150%, 13회차 30%를 지급하고 있다.

추가시상은 GA가 익월에 13회차 미유지 또는 설계사 퇴사시 전액 환수조건을 내걸고 시상을 먼저 전개하면 손보사들이 13차월 도래시 유지계약에 한해 더 높은 시상율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중이다.

자료: 현대해상 GA설계사 시상내용 일부

 

보험저널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