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설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하는 가족사랑 캠페인인 ‘가족사랑 우체통’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가족사랑 우체통’은 DB손해보험이 13년째 운영중인 대표적인 이벤트로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그동안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카드로 전달하는 이벤트이다.매년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1월까지 약 40만 명이 참여하여 가족사랑을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한달 동안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원하는 카드를
하나손해보험은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계획에 맞춰 든든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했다.연휴 기간 귀성길 또는 장거리 운행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게 되거나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게 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는데, 이럴 땐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하는게 좋다.1일부터 최대 7일까지 필요한 날만큼 선택하여 가입 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20세부터 가능하다. 또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내 차 운전을 타인에게 부탁할 때 보험선물하기도 가능하다.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 및 생년월일
삼성화재가 자사 운전자보험 홍보를 위한 '운전자보험 대학생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보험료 부담이 적은 핵심 담보 위주의 △착한3천플랜 뿐만 아니라 △레디 For 레이디, △다이렉트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숏폼 영상에 재미있게 담아내면 된다.'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알려주숏!'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참여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15초 이상 1분 미만의 영상을 제작하여 개인 SNS계정에 업로드를 하고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 사용자 10명 중 6명은 자동차보험을 ‘여러 보험사를 비교해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카카오페이 서비스 중 금융∙투자∙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페이로운 소식’에서 진행됐다. ‘자동차보험 나는 이렇게 갱신한다’를 주제로 1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설문에는 11,341명이 참여했다. 이중 약 57%에 해당하는 6,508명은 ‘여러 보험사를 비교해 가입’이라고 응답했고, 43%인 4,833명은 ‘기존 보험사 그대로 갱신’이라고 답했다. 플랫폼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가
삼성화재가 올해 자동차 보험료를 2.8% 낮추기로 확정했다.삼성화재는 오는 16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8% 인하한다고 오늘(5일) 밝혔다.지난달 알려진 2.6% 인하 안 보다 인하 폭을 더욱 확대했다.삼성화재 측은 보험원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등 서민 경제 고통을 분담하고, 소비자 혜택 제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 수준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도 '상생 금융'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를 2.5∼2.6% 인하했다.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지난 1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누수탐지사협회(협회장 이인호)와 누수사고에 대한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누수탐지사협회는 2019년 12월 협회를 설립, 현재 전국 60개의 누수 전문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수탐지 전문지식 배포 및 최신 누수탐지 기술을 연구하며 기업 및 지자체와 업무협력 등 누수탐지영역 시장 활성화 및 누수탐지사라는 직종의 제도화 및 전문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단체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택, 시설의 누수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전 경영 준비가 미흡한 소규모 사업장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인 소상공인 및 중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31일 DB금융센터에서 티벌컨(대표 이용태)과 함께 고가 자동차부품 복원 및 자원 善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티벌컨은 플랫폼서비스 기반 자동차 휠, 헤드램프 복원 전문업체로 2016년 설립 이래 5만여건 이상의 휠, 헤드램프 복원실적을 통해 그 품질을 인증 받아왔다. 2개의 직영센터와 30개 협력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최첨단 장비와 복원전문 인력을 보유하였으며, 자동차부품의 자원순환 이용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은 DB손해보험과 티벌컨이 상호
삼성화재는 지난 1월 31일 손해보험사 대면채널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카(Car)운슬링'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장기보험 컨설팅 시스템은 여러 보험사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고객의 자동차보험을 컨설팅 해주는 시스템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카(Car)운슬링’ 시스템은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특약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내부 설문을 통해 고객 성향에 맞는 담보 및 특약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추가 해 안내부터 가입까지 손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다.‘카(Car)운슬링’ 시스템
삼성화재는 현재 승용·화물 자동차 등의 차종만 가입이 가능한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업계 최초로 이륜차에도 확대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이륜차의 경우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가입이 불가능하여 이륜차 운전자들이 긴급출동이 필요한 상황에도 개인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이륜차 애니카서비스 특약' 신설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들도 고장이나 기타 사유로 이륜차의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일정 거리 내에서 △긴급 견인 서비스를 제공받거나, 연료의 완전소진으로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비상급유, 운행 중 펑크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지난 12월 선보인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춰 고도화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사용자는 기존 ‘개통 28일 이내’에서 ‘개통 60일 이내’ 가입 가능하게 되었으며, 가입 과정도 디지털화되어 전보다 간편하게 휴대폰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통신사나 자급제 상관없이 개인 습관에 맞춰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정해진 플랜에 따라 보장 수준이 고정된 일반적인 휴대폰 파손 보험과 달리 수리 보장 횟수나 자기부담금 비율, 이에 따른 보험료 수준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4년 갑진년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5일부터 8일까지 연휴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 275개점에서 무상점검서비스가 진행되며,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해당 특약 미 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205개점에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자녀가 2명 이상(다자녀)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상품을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상생금융의 일환으로 개정된 이번 특약은 오는 3월 16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되며, 기명피보험자의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최저 연령 자녀가 만 6세 이하(태아 포함)인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들은 기존 자녀 할인 특약에 더해 2% 추가 할인되어 최대 16%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29일,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연 3.0%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0%(세전)까지 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KB차차차 적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KB차차차 적금’은 KB손해보험과 KB국민은행이 협업해 선보인 제휴 상품으로,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월 5만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 2.5%이며,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세전)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공개됐으며, 총 3편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런칭 후 통계 상 특징들을 15초짜리 영상에 담았다.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자동차보험은 척하면 착, 착에서 착'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의 자신감과 더불어 고객들과 함께 쌓은 수치들을 영상으로 제공하고자 했다.각각의 광고에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 긴급출동 네트워크 수,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를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운전자보험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악사손보는 올해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브랜드 가치 강화 및 글로벌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한 해 동안 각 산업별 기업의 경영 실적 및 고객 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자동차 사고 보상 진행 중 간단한 서류 발급 등을 고객이 셀프로 처리할 수 있는 개인형 ARS 시스템 ‘Hi보상비서’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고객이 자동차 사고 관련 업무 요청 시 서류 발급, 공업사 찾기 등 단순 문의의 경우에도 담당자와 통화를 해야했고, 담당자가 퇴근 및 휴가 등으로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오랜 시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이에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개인형 ARS 시스템인 ‘Hi보상비서’를 도입했다. 고객이 보상 직원에게 전화를 걸면 안내 멘트와 함
21일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또 다시 영하권을 밑도는 강력한 한파가 예고되면서, 주행 중 결빙도로 위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에는 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도로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결빙에 의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4천609건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결빙 교통사고(4609건) 중 76%(3488건)가 12월~1월에 집중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규준)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2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흥국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흥국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직접 접속해 자동차 보험료를 계산하고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도 포함된다.응모기간은 이달부터 3월 24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의 고객에게 N페이 포인트, GS 주유권,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
캐롯이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집단별 교통사고 예방 운전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 시작은 초보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주차 교육 서비스다.국내 최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자사 모바일앱에 다양한 주차 지식을 알려주는 '캐롯 주차 스쿨(School)'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캐롯이 지난 3년 동안의 자체 사고 누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동차보험 가입 1년 차 고객의 사고율이 약 40%에 달했으며, 그중에서도 약 57%가 첫 3개월 동안 발생했다. 특히 사고 발생 장소를 살펴보면 전체 사고 중 23.5%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