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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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한국보험금융(대표 채종호, 구재명)이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000만원 늘어난 17억8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7억8000만원 가운데 54.5%인 9억7000만원은 생보상품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5.5%인 8억1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8월 한국보험금융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6명 확대된 457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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