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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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GA 유퍼스트(대표 전영)가 8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전달대비 1000만원 줄어든 13억8000만원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손보상품 전체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13억8000만원 가운데 63.8%인 8억8000만원은 손보상품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6.2%인 5억원은 생보상품이 차지했다.

8월 유퍼스트 재적설계사 수는 전달 대비 45명 줄어든 348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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